
성주군 대가면이 하천변 참외 덩굴 및 농업 부산물 무단 투기를 금지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는 재해 예방, 환경 오염 방지, 하천 생태계 보호를 위한 조치다.

합천군 가회면이 제76회 면민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80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본격적인 영농기와 건조한 날씨를 맞아 논·밭두렁 소각 금지, 농기계 작업 시 화재 유의 등을 집중 안내하며 산불 없는 가회면 만들기에 동참을 당부했다.

해운대구보건소가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 주변 및 경로당 유충 방제 확대, 구서 방제 시범 사업, 친환경 방역 장비 확충 등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빈집과 경로당 주변 유충 서식지를 집중 점검하고, 민원 발생 지역에 구서 방제 시범 사업을 추진하며, 친환경 포충기 신규 설치 및 노후 장비 교체를 통해 방역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무주군이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재난 피해 취약 지역 및 시설 점검,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 주민 대피 설명회 개최 등 종합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부안군이 2026년 부안댐 광역상수원 지킴이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상수원 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 및 오염 예방 활동에 나선다. 선발된 13명의 지킴이는 9월까지 쓰레기 투기, 불법 낚시, 축산농가 오염원 관리 등을 감시하고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강화군이 5월 1일까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상반기 현업사업장 순회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0개 부서 및 읍·면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위험성 평가와 연계하여 유해·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할 계획이다.

성주군이 산불 예방 및 산림 보호를 위해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등 7개 지역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하여 홍보 활동 협력, 재난 발생 시 공동 대응 등을 통해 산불 사전 차단 및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밀양시 산내면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지역 안전망 강화 및 운영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재난 대비 역량 강화와 대원 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로 환경 정비 및 물놀이 안전 점검 등을 선정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가평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함께 청소년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중심의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심정지 상황 초기 대응의 중요성, 가슴 압박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이 포함되었으며, 야외활동용 응급키트도 전달되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위급 상황 대처 자신감 향상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천 서구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초동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시 6개 구청,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등 총 109명과 소방헬기, 소방차 등 다양한 진화 자원이 동원되었으며,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현장 조사 및 예측, 소방헬기의 집중 물 투하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되었다.

인천 서구가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화재 감지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기차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으로 이상 징후 감지 시 즉시 유관기관에 공조 요청하여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천시 구성면은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하원천 일원에서 산불기계화장비 2차 모의 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신속한 출동 체계 점검, 현장 지휘 및 역할 분담 숙지, 기계화 장비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실전형 훈련을 통해 현장 대처 능력을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