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6개 시군이 행정안전부 '2026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민·관 협력형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생활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나주시, 광양시, 곡성군, 고흥군, 장흥군, 해남군이 참여하며, 총사업비 2억 9천만 원으로 9개월간 추진된다. 주민, 민간단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안전협의체는 안전 위험요소 발굴, 안전대책 수립, 취약계층 지원, 안전사고 예방, 안전 캠페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남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4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기본반과 심화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마네킹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위주 교육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토요일 교육도 편성하여 시민 편의를 높였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창원특례시는 4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 4,08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시민안전교육버스를 활용해 교통안전 교육을 중심으로 물놀이, 성폭력 예방, 재난 대피 등 다양한 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53,174명의 어린이가 교육을 이수했다.

창녕군 남지읍은 증가하는 특이민원 상황에 대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언, 반복 민원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파출소와의 협력 체계도 점검했다.

거제시가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대책 공유, 초동진화 협조체계 구축, 역할 분담, 비상연락망 점검 등을 논의했으며, 기관 간 공조를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진화자원 투입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취약지역 순찰 강화, 불법 소각 단속, 대국민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픽시자전거 관련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11일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청소년 대상 '픽시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픽시자전거의 구조적 위험성과 도로교통법상 불법임을 알리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좌동 행정복지센터가 봄철 야간 산불 예방 및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까치산'에서 야간 산불 예방 순찰 및 실전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건조한 날씨 속 야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목표로, 산불 감시원과 직원들이 등짐펌프를 활용한 초동 진화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김천시 아포읍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감시원 탄력 근무를 시작하고 불법 소각 행위 단속에 나선다. 주민 홍보와 함께 산불 발생 제로에 도전한다.

김천시 통합관제센터가 지난 일주일간 세 차례 음주운전 차량 검거를 지원하며 시민 안전에 기여했다. 관제요원들은 번호판 없는 차량을 포착하고 경찰과 협력하여 이동 경로를 실시간 공유하는 등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는 24시간 빈틈없는 감시 체계가 실제 치안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

합천군 묘산면이 면민 체육대회 및 노인의 날 행사에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묘산면은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안내문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알렸다. 또한, 행사 중 안내 방송과 어르신 대상 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신고 방법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묘산면은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연계한 생활 밀착형 안전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고양 공연에서 13만여 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시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자체적인 안전관리 강화 계획 수립, 스마트 기술 도입 등을 통해 빈틈없는 안전 관리 기반을 마련했으며, 공연 종료 후 인파 밀집 구간에 대한 실시간 대응 및 동선 분산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고양특례시가 BTS 공연에 시범 적용한 인파관리시스템을 통해 대규모 행사 안전 관리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스마트 안전 관리 체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인파 밀집 현황 파악 및 유관기관 공유, 복합 장비 활용 데이터 수집 환경 점검 등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