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가 국제안전도시 2기 공인 재획득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협성대학교와 협력하여 안전 증진 기반 강화 및 3기 지속발전 계획 수립을 목표로 하는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변화를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현업 근로자와 위탁 사업장 종사자 310명에게 KCs 인증 안전모를 지급한다. 안전모 보급은 낙하물 및 추락 사고 위험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선제 조치이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의 안전 인증을 거친 제품으로 내충격성과 내관통성이 뛰어나다. 또한, 군은 산업재해 대응 절차, 응급조치,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등을 담은 자체 매뉴얼을 배부하여 현장의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건축, 교통, 어린이 시설 등 9개 분야 57개소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두 달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민·관 합동점검과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시정, 구조적 결함은 신속 보수·보강하여 군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경고하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충전구역에 일반 차량 주차, 물건 적치, 충전 시간 초과 주차 등이 주요 위반 사례로 지적되었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완속 충전 구역 주차 시간도 7시간으로 단축되었다. 위반 시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관악구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물관리, 재난·재해 대응, 산림·생태계 관리, 건강 돌봄 안전망 강화, 적응 기반 체계 마련 등 5대 부문 총 44개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IoT와 AI 기술을 활용한 재난 예방 및 산불 감시, 녹지 공간 조성, 취약계층 건강 돌봄 강화 등을 통해 주민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중랑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4월부터 '무더위 그늘막'을 조기 가동하며 주민 체감형 폭염 대응에 나선다. 총 185개의 그늘막을 운영 중이며, 자외선 차단 기능 강화 및 스마트 그늘막 설치로 안전과 편의를 높인다. 올해 6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무더위쉼터 운영, 살수차 운행 등 종합적인 폭염 대응 정책을 함께 추진한다.

충남 서산시가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총 36대의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본격 운영한다. 등산로, 저수지, 산책로 등 유동 인구가 많고 진드기가 많은 구역에 설치되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태양광 충전 방식이며, 장마철과 야간에도 사용 가능하다. 해충기피제는 약 4~5시간 효과가 지속된다.

홍북읍 행정복지센터가 교통사고 발생 지점 인근에 보안등과 차선규제봉을 설치하여 교통안전을 강화했다. 이는 야간 시야 확보 부족과 차량 통행 혼재로 인한 사고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주민들의 안전과 불안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 점검 및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전라남도는 2026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북한 위협 전망 및 대규모 재난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대비 및 훈련을 강조했다.

부산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서부경찰서와 협력하여 토성동·아미동 일원 안심 귀갓길 및 셉테드 조성 지역에 대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여성 안심 귀갓길의 안전성을 확인하며 비상벨·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을 점검하는 한편, 1인 가구 밀집 지역 순찰을 통해 개선 필요 사항을 발굴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2026년 1분기 119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1만80건이 접수되어 하루 평균 1,223건을 처리했다. 이는 전년 대비 9.5% 감소한 수치지만, 현장 출동은 1.3% 증가했으며 특히 구조 및 대민 출동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출동은 감소했으나,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119 대응 수요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