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 12일까지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안전반사스티커 배부, 안전수칙 안내,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광양시 보건소가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독사 물림 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요령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보호 장비 착용, 주변 확인, 백반 소지 등을 권장하며, 물렸을 경우 환자 안정, 물린 부위 고정 및 심장보다 낮게 유지, 상처 부위 위쪽 가볍게 묶기 등의 응급처치 방법을 설명했다. 알코올 사용, 상처 절개, 입으로 빨아내는 행위는 금지하며, 즉시 119 신고 후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을 강조했다.

강화군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재난 취약시설 9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및 현장 시정 조치를 추진했다. 집중호우로 붕괴되었던 아파트 옹벽 보수 현장을 점검했으며, 추가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한 정비를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 대상 안전 홍보 및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증가에 대비하여 식중독 환자 발생 시 기관별 신속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서구청, 서구보건소,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인천광역시 등이 참여했으며, 식중독 의심 신고 접수부터 현장 상황 파악, 원인·역학조사, 검체 채취까지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서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대전 동구는 16일부터 이틀간 지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70곳과 무인식품판매점 37곳 등 총 10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판매 여부, 영업장 위생 및 청결 관리 상태, 불법 분할 판매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반 업소는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집중호우로 인한 사면 붕괴 등 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급경사지 및 절토사면 총 23개소에 대한 정비 작업을 5월까지 완료한다. 이번 정비는 배수로 정비와 옹벽 균열 보수 등을 포함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청도군 풍각면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 단체 100여 명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화기 취급 주의 등을 당부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국민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청도군 운문면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농번기 진입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대대적인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운문면 의용소방대, 이장협의회, 산불방지 인력,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주요 마을과 도로변, 취약 지역에서 가두 홍보를 진행했으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는 재처리 용기를 배부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했다. 또한, 농산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경산시가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산불 감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불 감시용 CCTV 설치를 위해 송전철탑 사용대차 계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산불 취약지역의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를 위한 자체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태풍, 호우, 폭염 등 재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함께 재해위험지역 점검,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시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사전 정비와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양산시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및 여성리더대학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전문가 강연과 지역 안전 문제 진단 및 해결 방안 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의 실질적인 정책 참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과천시가 이동식 과속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개발한 ‘이동식 감속 유도 보조장치’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 장치는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주행 속도와 과속 여부, 차량 번호 일부를 표시하여 자발적인 감속을 유도하며, 사고 위험 지역에 설치되어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