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1~2년차 대원은 실전 위주 집합교육을,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성남시가 여성 1인 가구의 범죄 예방 및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도어벨, 홈캠, 문열림 센서로 구성된 '안심 홈세트 3종'을 44가구에 선착순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성남시 홈페이지 또는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시청 여성가족과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도 받는다.

서울 도봉구가 어린이집, 놀이터 등 어린이 활동공간 40곳을 대상으로 환경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합성고무 바닥재가 설치된 30곳은 납, 카드뮴 등 유해물질 농도와 포름알데하이드 방출량 등을 검사하며, 10곳은 도료, 마감재, 실내공기질 등을 점검한다. 부적합 시설은 개선 명령 등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종로구가 봄철을 맞아 어린이집 신축 현장과 어린이보호구역을 점검하며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청운별빛어린이집은 7월 이전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상명대부속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은 제한속도 하향에 따른 교통안전시설 정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당진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시민들이 일상 속 위험 시설을 직접 발굴하고 점검하는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마을회관, 경로당, 도로 등 생활 밀접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이 대상이며, 신청자는 전문가와 합동점검 후 결과와 해소 방안을 제공받는다.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가 산악·해안 등 주소 확인이 어려운 지역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409개에 대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 조사 결과 훼손·망실된 7개 번호판을 정비하고, 26개를 신규 설치하며 활용도가 낮은 3개는 폐지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번호판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단양군 매포읍이 화재 피해를 입은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신속한 철거 작업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 매포읍 직원, 군청 재무과 및 환경과, 마을 이장, 지도자, 주민, 고철 수거업체 등이 참여하여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 매포읍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 지원을 약속했다.

남양주시가 강북통합취수장에서 화학사고 대비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하여 재난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에서 진행되었으며, 남양주시, 강북통합취수장, 남양주소방서 직원 20명이 참여하여 화학물질 누출 시나리오에 따른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매뉴얼을 개선하고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 중구는 주거취약계층 독거노인의 안전과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주거안전 OK!, 이웃사랑 든든!' 결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32세대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 노후 멀티탭 교체 및 소화기 전달 등 화재 예방 활동과 함께 말벗 서비스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

청도군 금천면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동곡시가지 일원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조한 날씨와 농번기 진입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장단, 의용소방대, 산불전문진화대 등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한 가두 홍보와 함께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의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또한,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했다.

청도군 각북면이 봄철 산불 예방 및 불법 소각 금지를 위한 캠페인을 명대2리 경로당과 각북면사무소에서 실시했다. 주민들에게 산불 위험성과 예방 수칙을 알리고,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 금지를 홍보하며, 서약서 작성 주민에게 홍보물을 제공하는 등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전주시는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시청 직원,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관계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증진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민간 분야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