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70개소에 대한 합동점검 계획과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박형덕 시장은 사고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조하며, 시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의왕시와 수원시가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고천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에서 건설 현장 안전 점검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떨어짐, 끼임, 부딪힘 3대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올해 69개 사업장 85회 점검을 통해 84.6%의 개선 조치 완료율을 기록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금산군이 제16회 홍도화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막 전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및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시설물 안정성, 소방·전기·가스 안전, 비상 대피로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군은 점검 결과 미비 사항을 즉시 보완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시 중구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는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언, 폭행, 기물 파손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을 가정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시 중구가 운행차 소음 규제 강화를 앞두고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특히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증가한 이륜차 소음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를 안내하고 불법 튜닝 및 소음 기준 초과 차량을 집중 단속했다. 중구는 저소음 포장, 단속 카메라 확대 설치 등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소 사전 정비 및 주민 대피 체계 강화에 나섰다. 또한,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가 울산함 선체 외벽 도색 및 보수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락·낙하 위험요인,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으며, 현장 위험요인에 대한 즉시 개선 조치와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이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 숙박업소, 전통시장 등 안전취약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구조, 소방, 전기 분야를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은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안전캠페인 및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가 봄철 시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북신시장 일대에서 안전문화 캠페인과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8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시민안전보험, 중대재해처벌법 등을 홍보하고 시장 주변 시설물 및 상가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통영시와 한국전력 경남본부가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송전탑 인프라를 활용해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조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송전탑 및 전력설비를 활용한 산불 감시 협력, 신속한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산불 취약지역 합동 점검, 드론 및 ICT 기반 감시 장비 활용, 산불 예방 홍보 및 교육 활동 공동 추진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파장119안전센터 및 소방안전관리 업체와 합동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직원 및 민원인 25여 명이 참여했으며, 화재경보 발령, 대피 유도, 초기 진화 및 소화기 사용법 실습 등 실질적인 훈련이 진행되었다. 정자1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 교통안전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목표로 인프라 개선, 교통약자 지원, 교통문화 정착 등 종합적인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136억여 원을 투입해 도로 정비, 주차장 확충,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맞춤형 교육 및 캠페인 등 44개 사업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