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상동면 포산마을 일원에서 극한 강우로 인한 하천 범람 상황을 가정한 풍수해 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대피 명령 발령 및 지정 대피소 이동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함양군 지곡면이 건조한 날씨와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증가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 회의와 캠페인을 실시했다. 면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마을 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대책을 논의하고, 산불 예방 핵심 수칙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영암군이 4월 15일 장날을 맞아 영암5일시장에서 산불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과 보행자 교통법규 준수,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등을 집중 안내했으며, 유관기관 관계자 45명이 참여해 거리 홍보와 반사스티커 배부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구리시가 구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불법 자동차 단속을 실시하여 불법 개조, 안전기준 위반 등 3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과태료 부과 및 형사 고발 등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서대문구가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해 전통시장, 사찰, 숙박시설 등 관내 77개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2개월간 실시한다.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점검하며,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시정하거나 보수·보강 조치할 예정이다.

영광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주차장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18개 단지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차수판 설치 및 관리, 주요 설비 정상 작동 여부, 비상 대응체계 구축 등을 확인했으며,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 안내도 병행했다.

함안군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의 대피 거부감을 줄이고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칠원읍 용정리 산사태 취약지역과 석전마을회관에서 전 읍면 합동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예측정보 수신부터 주민 대피, 2차 피해 예방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업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오산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2026년 사전대비 추진보고회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점검 체계에 돌입했다. 이권재 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유관기관도 참여했으며, 빗물펌프장 점검 및 실가동 훈련,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배수문 현장 점검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오산시가 최근 개교한 마루초등학교와 마루고등학교 통학로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막형 바닥재 신설 및 시선유도봉 추가 설치 등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개선은 협소한 보행 공간과 차량 동선 혼재로 인한 학생 및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보행 동선 시각적 구분 및 운전자 인식 개선을 통해 통학 시간대 보행 흐름을 안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흥군, 2026년 제2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우주항공축제, 바다불꽃축제, 소록도병원 기념행사 등 3건 안전관리계획 심의 및 강화 방안 논의

과천시는 시민 안전 확보 및 재난 예방을 위해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교량, 공사 현장, 다중이용업소 등 총 89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민간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여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사전 교육 및 보고회의를 통해 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준비 상태를 점검했으며, 위험 요소 선제적 제거 및 안전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화성특례시 병점구가 우기철을 대비해 진안동 일대에서 배수시설 및 보행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로드아이(RDAI)'라는 현장 밀착형 행정 브랜드로 주민 불편 사항을 즉각 해결하고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