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노후 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강풍 피해 사례를 계기로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안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건축과, 구청, 읍·면 합동점검반이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간판 고정 상태와 전기 배선 노출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건물주 및 업소주 대상 안전 의식 제고 홍보와 함께 위험 간판에 대한 보수·보강 또는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대형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의료 신속대응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상훈련을 병행하여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만세구보건소와 협력하여 화성시 서남부권 재난의료 대응체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산시는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개최하고 희생자 304명을 추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대통령, 국회의장 등 주요 인사와 1,8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추모 공연과 함께 안전한 세상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나눴다.

광주광역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0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우려 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한다. 공무원, 민간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점검 종료 후에는 평가 및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경산시가 재난 발생 시에도 행정서비스 중단 없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1개 핵심 부서 직원 62명을 대상으로 기능연속성 계획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공보,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등 핵심 기능의 안정적 유지와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전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부서별 준비사항 및 대응계획 점검 회의 개최. 부시장 주재로 22개 부서장 및 35개 동장 참석, 호우 및 폭염 등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방안 논의.

전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관계 부서 및 동장들과 점검회의를 갖고, 인명피해 근절을 목표로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 취약계층 보호, 폭염 민감 대상 맞춤형 안전관리 등을 중점 추진한다.

함양군 유림면이 본격 영농철과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주민들과 함께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산불 예방 수칙 홍보 및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개진면은 고령소방서와 함께 이장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민 생명 보호에 기여했다.

원주시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인구 30만 이상 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7년 연속 수상으로, 특히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등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교통법규 준수율을 기록했다.

양주시가 시 소유시설 밀폐공간 관리 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화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맞춰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밀폐공간 작업허가 절차, 사고사례 분석, 가스 농도 측정 실습, 보호구 착용법 등을 다뤘다. 특히 사업주의 측정장비 지급 및 기록 보존 의무, 119 직접 신고 절차 등 강화된 안전수칙이 중점적으로 교육되었다.

고흥군이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드론 산불감시단'을 운영한다. 기존 인력 중심 감시 체계에 드론을 추가하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간대에 집중 감시를 실시하며, 산불 조심 기간인 5월 1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