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이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 보상을 위한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지원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주택, 온실, 상가·공장 등의 재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정책보험이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시작 전 가입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양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80개 군 지역 중 2위(A등급)를 차지하며 교통안전 선도 도시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청양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특히 보행자 안전 의식과 운전 행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안전 시설 확충과 보행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농업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총 1억원을 투입하여 '작목별 맞춤형 안전 관리 실천 시범사업'과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읍사과연구회와 칠보면 복호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위험 요인 진단, 맞춤형 안전 장비 보급, 안전 교육 등을 통해 농업인의 생명 보호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정읍시가 지역 농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인 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을 대상으로 22일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축 구조, 전기 설비, 소방 시설 등 시설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발견된 위험 요인은 신속하게 개선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부여군이 봄 축제 시즌을 맞아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과 '2026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행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축제 인파 사고 발생에 따라 사전 예방 차원에서 관련 부서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시설, 전기, 가스 등 전반적인 안전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즉시 시정 조치했다.

함안군이 산불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홍보 및 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드론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방송하고, 산림 인접 지역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우려 지역을 예찰하며 감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꾸준히 드론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주시가 신시가지, 객리단길, 웨리단길 등 민원 다발 지역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인도, 횡단보도, 버스승강장, 교차로, 소화전 주변 등 교통 흐름과 보행자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를 대상으로 하며, 다중집합지역 주변 순찰 및 지도·계도 활동도 병행된다. CCTV 단속과 스마트폰 앱 주민신고 접수·처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 상동면 자율방재단이 극한 강우로 인한 대포천 범람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훈련에 참여하여 세월교 차단, 주민 대피로 안내, 구호물품 배부 등 재해 예방 활동에 적극 기여했다. 이번 훈련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포산마을 일원에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율방재단은 재난 대응 절차와 역할을 구체적으로 익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영월군이 영월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산불 취약 공공시설에 산불지연제 사전 살포를 완료하며 산불 대응력을 강화했다.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 영월군 양묘장, 환경자원화시설 등에 지연제를 살포하여 산불 확산 차단 및 초기 대응 시간 확보에 나섰다.

울산 남부소방서가 여성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안전체험관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및 교통사고 예방, 초기 대응 방법, 대피 요령 등 실질적인 안전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상주시 시설(토목)직 공무원들이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서 RCD 공법 시연 참관 및 현장 품질 시험을 통해 건설 행정 전문성을 강화하는 기술 견학을 실시했다. 총사업비 536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여름철 재난대책기간 이전 주요 기초 공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은 안전띠 착용률, 보행자 사상자 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교통안전 캠페인, 인프라 확충, 회전교차로 조성, 전선 지중화 사업 등을 통해 교통안전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행복택시 운영 등 교통복지 정책도 지속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