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부평구가 지역 내 유통·소비되는 위생용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1월까지 일회용 컵, 빨대, 세척제, 종이냅킨 등 다양한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 조치하여 안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하천 생태계 회복을 위해 관내 하천 및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김낙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TF팀은 9월까지 불법 점용 시설을 전수 조사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며 미이행 시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김천시 대덕면은 지난 4월 16일 관기리 산림 연접지에서 제3차 기계화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으로, 기계화 장비 운용 및 개인 진화 도구 활용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홍영기 대덕면장은 산불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가 노후 슬레이트 석면 비산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택 및 비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지붕 개량 사업을 지원하며, 3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 환경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동두천시가 여름철 폭염과 도심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해 동두천어울림센터에 쿨링포그 설치를 완료했다. 쿨링포그는 미세 안개를 분사하여 주변 온도를 3~5℃ 낮추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있으며, 야간에는 조명과 어우러져 도시 경관 개선에도 기여한다.

양주시가 옥정호수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근절 및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양주시, 경찰서, 교통안전공단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수칙 준수, 불법 주정차 경각심 고취,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수칙 홍보 및 현장 계도 활동이 진행되었다.

논산시가 하천, 계곡, 구거 내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강력한 정비 조치에 나선다. 총 819건의 불법 점용 행위를 적발했으며, 건축물 설치, 불법 경작, 구조물 설치 등이 주요 유형으로 나타났다. 시는 원상회복 명령, 변상금 부과, 고발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공주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총 26개 시설 유형, 100곳을 대상으로 공주시 공무원, 유관기관, 전문가, 시민참여단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하고, 시민 점검 요청 제도도 운영하여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사천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불법 소각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5건의 위반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올해는 강수량 부족과 잦은 강풍으로 산불 확산 가능성이 높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사천시는 '소각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과 협력하여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을 포함하며,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548명의 종사자가 교육을 이수하는 등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광주시가 여성 1인 가구 및 한부모 가족의 안전 강화를 위해 '여성 안심 종합 지원사업' 대상자 35가구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범죄 예방 및 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방범 안전 물품을 무상 지원하며, 스마트 도어벨, 홈 카메라 등이 포함된 두 가지 유형의 세트를 제공한다. 신청은 4월 1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영화 '살목지' 개봉 후 야간 방문객 급증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 예산군이 차량 24시간 통제 및 야간 보행자 통행 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경찰과 협력해 순찰 강화 및 취약 구간 집중 점검 등 안전 관리를 총력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