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및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고취에 나선다. 특히 시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시민 참여를 통한 안전 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수원특례시가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노후·위험 취약 시설 116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전문가,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드론 등 첨단 장비도 활용된다. 현장 즉시 개선 및 관리 주체 통보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고, 시민 참여 자율안전점검도 독려하여 안전 의식 고취 및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택, 전통시장, 체육시설 등 12개 유형 78개 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정밀 점검을 진행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 발견 시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 안전망을 강화한다.

보령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4개소를 대상으로 장진원 부시장이 직접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급경사지, 저수지, 침수취약시설 등 재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금천구가 다가오는 풍수해에 대비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노후화되거나 불량하게 설치된 광고물은 태풍, 장마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요 도로와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문제는 6월 말까지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7월부터 9월까지는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순찰을 강화하며, 10월에는 추가 점검을 실시한다.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엣지형 AI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하여 범죄 및 재난 등 비상 상황 대응 속도와 관제 효율을 높인다. 이 시스템은 카메라 자체에 AI 기능을 탑재해 현장에서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고, 이상 행동 감지 시 관제센터로 정보를 전송하여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기존 시스템의 데이터 전송 지연 및 서버 부하 문제를 해결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구가 중동 지역 긴장 상황에 따른 구민 안전 및 생활 안정을 위해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피해 기업 지원,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양천구가 서울시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구'로 선정되었다. 이는 3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이며, 노후 하수관로 정비, 빗물받이 정비, 하수관로 준설 등 선제적 투자와 체계적인 관리 덕분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침수취약지역 관리 등을 통해 풍수해 안전대책 평가에서도 최우수구에 선정된 바 있다.

예산군이 4월부터 10월까지 주민생활밀접시설 및 재난약자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테마감사를 실시한다. 특히 생활밀접시설에 대한 집중감사를 통해 공공시설물의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감사 결과 미비한 사항은 시정·개선 조치하고, 현장 즉시 정비도 병행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 취약계층 및 민생 중심시설 82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시설, 전기, 소방 안전성을 점검하며, 현장 즉시 시정 및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최를 앞두고 인파, 교통, 화재 등 축제 전반의 안전 관리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인파 관리, 교통 통제, 화재 예방 등 다양한 안전 방안을 점검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범죄 취약지역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 및 군민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범죄 발생 자료를 기반으로 홍성읍 (구)홍고통 거리에 LED 주소정보시설 16개소를 설치하여 야간 주소 식별 및 시인성을 높이고, 긴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과 범죄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