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이 상수원 보호구역 내 불법 어로행위 단속을 강화하며 수질 보호에 나섰다. 지난 3월 3건의 불법 어로행위가 적발되었으며, 군은 여름철 증가에 대비해 5월까지 단속 체계를 점검·보완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식수 안전과 직결되는 지역임을 강조하며, 주민과 방문객의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거창군이 봄철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거창군,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해 현수막과 전단지를 활용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거창군은 산불 취약 시기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전 동구는 2026년 펫119 반려견순찰대 합동순찰 및 안전교육을 판암쌈지정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순찰 시 유의사항, 안전 및 반려견 행동 교육,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대구 남구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위험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범국가적 사회 안전 운동으로, 공동주택, 공연장 등 13개 분야 77개 시설을 집중 점검하며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함께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광주 남구가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 점검반과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하며, 어린이집, 체육시설, 전통시장 등 105곳을 대상으로 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신속히 보수·보강하며, 점검 결과는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 시스템에 공개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이른 더위에 맞춰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계 방역을 예년보다 10일 앞당겨 4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130일간 실시한다. 17개 동을 5개 권역으로 나눠 5개 방역 업체가 주 5회 분무 소독 및 유충 서식지 제거 작업을 진행하며, 방역 취약 등급을 분류하고 해충 유인 퇴치기 및 휴대용 방역 장비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함양군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산사태 위험에 대비해 신속한 사전 대피를 통한 인명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으로 진행된다. 유관기관과 주민이 참여하며, 이장 대상 안전 교육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합천읍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발생 주요 원인에 대한 집중 홍보와 함께 산불 발생 시 신고 및 초기 대응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장인선도회와 합천읍은 산불 없는 안전한 합천읍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안성시가 해빙기를 맞아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관리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했다.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요청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오산시가 가수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을 위해 우미린 레이크시티 아파트 공사장 인근에 과속방지턱 4개소를 신설했다. 공사 차량 증가로 인한 통학로 안전 우려에 대응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순천시가 산업현장 및 공공시설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관리감독자 1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 부서 팀장 336명을 대상으로 현장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오는 5월과 6월에 2차, 3차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여 모든 팀장이 교육을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제로화 및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인천 계양구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민간 전문가와 함께 지역 내 주요 시설 65개소를 대상으로 61일간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조치 및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한 계양구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