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마을 단위 사각지대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사업'을 추진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은현면 하패리와 광적면 비암리 2개소를 대상지로 선정,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하패리는 주민 추천으로 선정되어 의미를 더하며, 석축 및 배수로 정비 공사를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정선군이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한 금연구역 단속을 강화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규제 대상에 포함되며,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5월까지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금연클리닉 운영 등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상록구 안산해솔초등학교에서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민근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피켓 퍼포먼스, 깃발 홍보, 캐릭터 활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함께 횡단보도 LED 바닥신호등 설치, 안전 점검,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구군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맨홀 추락사고 예방과 배수로 막힘 신속 대응을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170개소 설치 및 빗물받이 600개소에 위치표시 스티커 부착을 완료했다. 이는 주민 안전 확보 및 재난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중구가 전국 최초로 대규모점포 내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대규모점포 다중운집인파사고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및 위기상황 매뉴얼'을 제작했다. 이번 매뉴얼은 실내 수용 인원 기준, 현장 혼잡도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절차 등을 담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별도 예산 없이 완성되었다. 완성된 매뉴얼은 관내 대규모점포에 배포되고 홈페이지에도 게시되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광명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제2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 참여 안전망을 강화한다. 녹색어머니회는 학부모들로 구성되어 통학로 교통지도, 안전교육, 캠페인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펼치며, 재개발 등으로 통학로 위험 요인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녹색어머니회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아동 유괴 등 강력범죄 예방 및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91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4월 21일부터 시행한다. 학교 외곽 경계선 반경 500m 이내 구역을 지정하고, 시인성 높은 표지판 설치와 함께 CCTV 모니터링 강화, 경찰 순찰 강화, 민간 협력단체 활동 지원 등 다각적인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동·층·호가 표기되지 않은 단독·다가구주택 1093개소에 상세주소를 부여하여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긴급 출동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한다. 이는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 지연 및 물류 서비스 불편 해소, 복지 사각지대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83.4%의 상세주소 부여를 완료했으며, 2028년까지 100%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보호구역' 지정 사업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도시공원, 유치원·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하며, CCTV 연계 모니터링, 공공디자인 표지판 설치, 지역사회 순찰 등을 통해 아동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위생 해충 증가에 대비해 중앙호수공원, 석남천, 성연천 일원에서 합동 방역을 실시했다. 시민 건강 보호와 공원·하천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3주 앞당겨 추진되었으며, 6개 방역기동반이 투입되어 연무·분무 방식으로 방역을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을 지속하고, 시민들에게 모기 유충 구제제를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태안군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사고 우려 시설 111개소를 대상으로 드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통시장, 노인복지시설, 외국인 숙소 등 생활밀접시설 점검과 함께 주민 점검 신청제도 운영하며, 현장 즉시 조치 및 예산 투입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홍성군보건소가 봄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물 조리 및 보관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대량 조리 음식의 경우, 충분히 익히고 신속하게 냉각하며, 60℃ 이상 또는 5℃ 이하에서 보관하고 재가열 시 75℃ 이상으로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