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이 섬진강 일대에서 '산불 예방 러닝 캠페인'을 개최하여 직원들이 12km를 달리며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주민 및 관광객에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연수구가 야생동물에 의한 광견병 확산 방지 및 구민 안전을 위해 주요 공원 및 녹지 등 너구리 출몰지에 광견병 미끼예방약을 살포한다. 이번 사업은 도심지 야생동물 유입 증가에 따른 인수공통전염병 차단을 목표로 하며, 약 1,500개의 미끼예방약이 30여 곳에 살포될 예정이다. 살포 후 집중 모니터링과 회수 및 폐기를 통해 환경 오염 및 오용 가능성을 차단하고, 안내 현수막 설치로 구민들의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영양군이 4월 22일 민방위 기본교육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2년차 대원 및 지역대 민방위 대장을 대상으로 하며, 원전사고 시 대응방법이 선택과목으로 포함된다. 사이버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된다.

창녕군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78개소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른 신속한 보수·보강과 함께 주민점검신청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6월 19일까지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2개 분야 10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위험 요인 사전 발굴·해소 및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주민이 직접 위험 시설물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된다.

하일면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주요 등산로, 경로당, 농작업 현장 등을 방문하며 주민 밀착형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어르신 안부 확인, 화목보일러 점검, 영농부산물 처리법 안내 등 생활 밀착형 활동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성군이 대형 산불 예방과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위해 읍·면별 마을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주민대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265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산불 대비 행동 요령, 대피 방법, 강화된 산림재난방지법 등을 교육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할 계획이다.

동해시 하평해변 철도건널목이 안전요원 배치 조건으로 5월 1일 이전 재개방될 전망이다.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주민 이동권 회복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절충안이 마련되었으며, 수십 년간 이용해 온 생활 통로 차단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관광지 접근성 저하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영통구가 관내 어린이집 원아 95명을 대상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순환체험식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벨트 체험, 소화기 작동법, 하임리히법, 태풍 체험 등 다양한 코스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황극과 퀴즈로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했다.

양주시가 시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까지 어린이집, 유원시설, 물류창고 등 93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며, 민관 합동 전문가와 시민 참여형 안전 관리 체계를 병행한다. 점검 결과는 공개되며, 위반 시설에는 행정 조치 및 보수·보강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발생 양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적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과학적 방역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빈틈없는 방역망을 구축하고 정밀 방역에 나선다.

천안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맞아 지원금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공식 기관은 지원금 신청 관련 URL이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으며, 출처 불분명한 링크 클릭 및 개인정보 입력 요구에 응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피해 발생 시 관련 기관에 신고할 것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