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는 부산진경찰서 부암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무원 보호 및 방문객 2차 피해 예방을 목표로 비상벨 작동, 방문객 대피, 경찰 출동 등 실전처럼 진행되었으며, 112 상황실 연동 체계와 바디캠 활용법을 점검했다. 부산진구는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제천시가 덕동계곡 불법 점용 시설과 두학지구 풍수해종합생활권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불법 시설물 철거와 재해 위험 요인 차단에 중점을 두었다. 두학지구 사업은 2028년 완공 목표로 재난 대응 인프라를 개선할 예정이다.

부산 중구가 선거철을 맞아 유동인구 증가 및 선거 홍보물 설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남포동, 광복동 등 주요 지역의 가로등, 공용 승강기, 옥외광고물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밀양시 교동 자율방재단이 춘복타워맨션 일원에서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 대피 유도, 취약지역 점검, 대피 거부자 대응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단계별 훈련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율방재단원들은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수원특례시가 영통구 망포초등학교 앞에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수원시, 영통구청, 영통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자전거 이용 수칙을 홍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지도 활동을 펼쳤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봄철 산불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광교산 일대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했다. 현장 근무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불 감시체계, 비상 연락망, 진화 장비 상태 등을 점검하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비 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수원시는 산불감시카메라, 감시탑·초소 설치 및 감시원 순찰 강화로 시민 안전과 산림 보호에 힘쓰고 있다.

고흥군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91개소의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장, 공동주택, 다중이용업소, 요양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열화상카메라 등 장비를 활용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여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자율안전점검표 배포 등을 통해 군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에도 힘쓸 계획이다.

봉산면은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산불 감시원들과 함께 기계화 진화 훈련 및 산불 장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개인 산불 진화 장비 점검 및 정비도 병행하여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 태세를 갖추었다. 이진숙 면장은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출동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훈련과 홍보 활동을 통해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봉산면은 이미 산불 결의대회, 주민 참여 홍보, 영농 부산물 파쇄 등 지역 특화 산불 예방 체계를 구축 및 실천하고 있다.

연제구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어린이집, 전통시장, 요양시설 등 18개 유형, 119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공무원, 민간 전문가, 구민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점검으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유지관리 상태,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중점 확인하며,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점검 확대, 전문장비 활용 의무화, 위험도 평가 기반 후속 조치 강화 등을 통해 점검 실효성을 높인다.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하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이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흥천면 효지리 반지하 주택과 이현저수지를 소방서와 합동 점검했다. 반지하 주택에는 침수 알람 감지 장치가 설치되었으며, 개폐형 방범창 미설치 가구에 대한 추가 설치를 계획 중이다. 이현저수지 점검에서는 비상연락망 및 대응 매뉴얼 재정비를 지시하며 기후 변화에 따른 철저한 예방과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시민 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이 2026년 제2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다중 인파가 모이는 축제·행사의 안전사고 예방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특히 정남진 장흥 키조개 축제를 앞두고 해상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점검도 이루어졌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저소득층 등 화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주택화재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5,786세대의 보험 가입을 완료하며 전년 대비 85% 확대되었다. 또한,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통해 임시거처, 생활안정자금, 긴급구호물품 지급, 심리회복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보호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