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서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교통안전, 생활안전, 자연재난 대처법, 범죄안전 등 4대 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청양군은 앞으로도 '안전 청양'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인 대방동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이 지역의 재난 대응 대책과 현장 관리 실태를 살피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안전 위협 요인 보완을 지시했다. 박 시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 발생 빈도 증가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통제, 주민 대피 체계 가동으로 인명 피해 제로를 다짐했다.

사천시는 최근 발생한 배수펌프장 추락사고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배수펌프장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중대한 안전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자연재난대책기간을 맞아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안전 확보 및 대피 체계 점검을 위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위험 지역 주민 대피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노약자 등 재해약자에 대한 맞춤형 대피 유도와 유관기관 협조 대응 훈련도 포함되었다.

안산시가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한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에 나섰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계란 취급 시 위생 관리, 육류 및 계란 요리 충분히 가열, 도시락 저온 보관 등이 강조되었다.

전라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지역의 이동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하고, 차단 방역 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영광·나주·무안·함평 4개 시군은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유지하며, 나머지 18개 시군은 '주의'로 하향 조정된다. 이동제한 해제 후에도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소독 등 8건의 행정명령과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등 6건의 방역기준 공고를 계속 준수해야 한다. 사료 등을 통한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도축장 혈액탱크, 사료공장·분뇨처리업체 환경검사, 양돈농가 정밀검사 등 상시 예찰과 야생멧돼지 포획·검사를 연중 실시한다. 전남도는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 개선 및 방역 대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 상무2동이 아동 범죄 예방 및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 울타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경찰, 초등학교, 지역 상가와 협력하여 '똑똑 안심가게'를 지정하고, 경로당 어르신이 참여하는 '마을 안심 파수꾼'을 운영하며, 주민 자생단체와 함께 순찰을 강화하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한다.

울산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첫 확진자는 70대 남성으로 텃밭 작업 및 등산 이력이 있으며,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조치와 예방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야외활동 시 예방 수칙 준수와 반려동물 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봉화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 개최… 인명피해 최소화 집중

봉화자율방범연합대가 순찰 전용 승합차량을 인수하고 안전 운행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번 차량 도입으로 대원들의 활동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은 물론, 지역 치안 유지 및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순찰 활동에 기동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재난 발생 초기 이재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담요, 양말, 슬리퍼 등으로 구성된 '신속구호물품' 420묶음을 제작하고, 16개 동주민센터 등에 보관함을 설치 완료했습니다. 이 구호물품은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간소화되었으며, 동주민센터, 당직실, 행정차량 등에 비치되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시흥시가 최근 대전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관계기관 및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열어 화재 원인을 분석하고, 자율 안전 점검 체계 구축 및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정기 점검과 안전 교육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