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는 여름철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사전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점검, 주민 대피 계획 수립 등 종합적인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김신호 시장 권한대행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조하며 인명 피해 제로를 위한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금산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등 3개 청소년 수련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4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이번 점검은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 구현에 초점을 맞췄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금산군이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 9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어린이 통학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금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통학차량 신고, 보험 가입, 안전교육, 구조 장치 설치 등 필수 항목을 점검했으며,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6월 말까지 개선하도록 안내했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 충무훈련을 통해 지역 단위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관계 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을 가정한 지자체 주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며, 상황조치 연습, 자원 동원훈련, 산업동원물자 생산 훈련 등을 실시한다.

창녕군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영유아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 점검은 소방시설, 비상구, 전기·가스 설비 등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으며,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개선을 안내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창녕군과 경상남도가 합동으로 고암면 계팔마을에서 2026년 풍수해 재난(산사태) 주민대피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광역 단위 재난 대응 체계 점검 및 신속한 정보 공유, 자원 지원 체계 확립을 목표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마을 주민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무주군이 만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유도하고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면허 반납 시 기존 인센티브에 더해 월 3회(회당 최대 25,000원) 택시 이용권을 추가 지원한다. 이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 행정으로, 군민 전체의 교통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의 신고 대상과 포상금을 확대한다. 기존 7종에서 15종으로 신고 대상이 늘어나고, 포상금 한도도 월 20만원·연간 200만원에서 월 30만원·연간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시민들은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자의 익명성은 보장된다.

평창군이 2026년 상반기 도로시설물 정밀 안전 점검 용역을 완료하고, 교량 3개소, 터널 1개소, 옹벽 2개소 등 총 6개소의 시설물에 대한 재해 예방 및 공공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노후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체계적인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하여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평창군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우려 시설 및 군민 관심 시설 77곳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며,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시설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군민이 직접 위험 요인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고 자율 안전 점검표 배부 및 캠페인 등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충남 계룡시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신도초등학교 등 7개소에 노면표시 및 표지판 정비 등 시설 개선을 추진했으며,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억 원이 투입되었습니다. 현재 엄사초등학교 등 7개소에 대한 추가 개선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연내 공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지역사회 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활동가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젠더 기반 폭력의 구조적 이해와 현장 중심 지원 전문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으며, 상담 절차, 관계 형성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활동가 역량을 강화하고 통합적 지원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