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안병구 시장이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 현장과 재해 취약 지역을 방문해 현장 행정을 펼쳤다. 생활체육대축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선수단 격려와 함께, 용평 급경사지 및 산외면 기회마을의 재해 위험 현장을 살피며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중구는 지난 21일 부산 119안전체험관에서 구민 및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구민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건물붕괴 등 도시재난과 지진,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생존 수칙과 대처 방법을 실제 상황처럼 체험하며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구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화성특례시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및 선제적 모기 방제를 위해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모기 유충구제 방제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관 협력 유충구제사업의 일환으로, 모기 종별 생태 이해, 살충제 작용 원리, 서식지 환경별 적정 약제 및 장비 사용법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어 방재단원들의 정밀 방제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방역약품 등 필수 예방물품 지원과 함께 유충구제 중요성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한국교통안전공단, 고양경찰서와 협력하여 일산호수공원에서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 19대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주요 안전 항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춘천시와 춘천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중앙시장 일원에서 집중안전점검 및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전통 시장 등 민생 중심 시설 점검을 확대하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했다. 건축물 안전성, 소화 설비 관리, 전기·가스 분야 취약 요소 등을 점검했으며, 시민들에게 안전 홍보물을 배부하고 생활 주변 위험 요인을 찾아보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창원특례시가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29개 읍·면·동 주민과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및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하여 대피소 및 경로 점검, 대피 취약계층 맞춤형 대피 체계 점검, 소방·경찰 협조 체계 구축, 구호물품 배부 등 실질적인 대응 훈련을 진행했으며, 훈련 후에는 행동 요령 교육과 함께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 서산시는 어린이날 큰잔치와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의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위험 요소 제거, 교통 및 이동 동선 관리,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각 행사 전 관계 기관과 합동 현장 점검 및 행사 당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영남루 및 밀양강변 일원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기시설, 시설물 구조, 화기관리,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 등 전반적인 안전 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예정이다.

기장군이 하천 및 계곡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집중호우 시 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되며, 영업용 시설, 불법 경작, 가설건축물 등 다양한 불법 점용 시설을 정비 대상으로 한다. 군은 주민 홍보 및 설명회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에는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소독사업을 앞두고 감염병 예방 및 선제적 방역 대응을 위해 방역소독기 일제 점검 및 수리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방역장비 전문업체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차량용 및 휴대용 소독기 30여 대를 대상으로 작동 상태, 약품 분사, 안전장치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수리를 진행했다. 또한, 방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소독기 사용법, 안전 수칙, 응급조치 등에 대한 실무 교육도 병행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거창군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6월 전까지 모기 유충 서식지 방제, 주거 밀집 지역 소독 강화 등 선제적 방역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순천시와 한국전력공사 순천전력지사가 아랫장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산불 예방 수칙 준수와 불법 소각 금지에 대한 현장 홍보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전라남도가 해빙기와 우기철 산사태 위험에 대비해 산지 태양광 발전단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가, 축사 인근 중점관리 대상 561개소를 대상으로 10일간 진행되며, 토사 유출, 옹벽 상태, 배수 체계 등을 점검하고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처리한다. 중대한 위험이 예상될 경우 추가 안전 조치를 시행하고, 미이행 시 허가 취소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