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가 최근 잇따른 노후 아파트 화재 사고에 대응하여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사회재난 사고예방 취약계층 안전물품 지원사업'을 추진, 노후주택 거주 취약계층 40세대에 가스타이머콕, 누전차단 멀티콘센트, 소화기 등 5종의 안전물품을 지원했다.

창녕군이 산림 인접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서와 합동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및 초기 진화 훈련을 실시하여 산불 발생 시 주민들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 확산을 방지했다.

고성군이 거류산 숲길 5개 구간에 도로명을 부여하여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인다. 이번 결정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 및 긴급 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바르게살기운동북삼동위원회가 건조한 봄철을 맞아 북삼동 대동사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위험성과 불법 소각 금지, 야외활동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는 재난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이 수원장안경찰서와 협력하여 송원중학교 후문 골목길에 음성인식 CCTV를 설치했습니다. 이 CCTV는 긴급 상황 음성을 감지하여 관제센터에 알리고 경찰 신고까지 연계하는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범죄 취약 지역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남 계룡시는 22일 용남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등굣길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밝혔다.

대전 서구는 계백지구 A1블록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2026년 집중안전점검기간에 맞춰 안전관리 및 시공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안전 위협 요인은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평창군이 군 소속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 이번 측정은 유해·위험물질 취급 여부, 물질안전보건자료 사전 조사 후 소음, 황화수소, 황산 등 13종 유해물질에 대한 노출 시간 및 작업 공정을 확인했으며, 측정 결과는 근로자에게 안내하고 기준 초과 사업장은 개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특수건강진단 대상 근로자에 대한 건강 관리도 지속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4월 21일 꽃뫼공원과 홍천중앙시장 일원에서 불법주정차 근절 및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민·관·경 합동으로 실시했다. 홍천모범운전자회, 홍천경찰서, 홍천군청이 참여하여 불법주정차의 위험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서대문구가 주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서대문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스' 3기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기존 서포터스 외 10여 명을 추가 선발하며, 심폐소생술 교육 및 홍보, 자동심장충격기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서포터스는 전문 강사 육성 교육을 받고 2년간 활동하며, 활동비가 지급된다.

남해군보건소가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항공 방역을 실시했다. 방역 차량 접근이 어려운 갈대밭, 저습지, 매립지 등 13개소에 드론 6대를 투입해 약품을 균일하게 살포했으며, 방역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른 새벽 시간대를 활용했다. 또한, 매립지에 포집기를 설치해 방역 효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남해군보건소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충 활동 시기 변화에 대응하여 지속적인 방역 활동으로 주민 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시가 산불로부터 시민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김해목재문화박물관과 상동숲속야영장에 이동식 고압 방수총, 비상소화장치함 등 산불 진화 설비를 확충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사업 특별교부세를 활용하여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