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해 '2026년 축사 전기 안전점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전기 시설 점검 및 화재 감지 장비 보급으로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문 장비로 전로 절연, 배선, 접지 등을 점검하며 분전반 세척 서비스도 제공한다. 소방 화재안전조사 D, C등급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농가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지역 초등학생 및 교사 7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소화기 사용법, 메타버스 119안전교육 등 실질적인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사천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김제홍 부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등을 점검하며 안전 시설물 관리와 배수 체계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즉각적인 보완 조치를 지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와 이상기후에 따른 재해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사천시는 앞으로도 취약 지역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여 시민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군은 관련 부서 합동 TF팀을 구성해 무단 점용 시설물에 대한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응 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공공자원 이용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충남 계룡시는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법정 의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계룡시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과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춘천시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이 CCTV 모니터링을 통해 마약사범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공로로 성남수정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24시간 운영되는 통합관제 시스템을 통해 범죄 용의자의 이동 정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공유하여 현장 대응 및 검거에 큰 도움을 주었다.

공주시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에 대비해 9월부터 10월 11일까지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역학조사반을 편성하고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했으며,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동향을 파악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 및 행사 시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먹거리 안전 및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공주시가 전국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시설, 전기, 소방,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환자 안전시설, 출입구 안전장치, 화재 감지기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드론을 활용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방수압력계 점검에는 시설관리자와 시민참여단을 참여시켜 신뢰도를 높였다.

청도군이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상황을 가정한 '경북형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주민 중심의 체계적인 대피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기상 상황 전파부터 실제 대피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고창군이 특이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상반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감증명서 대리 발급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처리를 요구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군청 비상대응반과 모양파출소가 참여했다. 훈련은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 상황 녹음·녹화, 비상벨 작동 및 청원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악성 민원인 경찰 인계 등의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함안군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 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재해취약시설 사전점검, 배수시설 정비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점검했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신시가지, 객리단길, 웨리단길 등 민원 다발 지역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인도, 횡단보도, 버스승강장, 교차로, 소화전 주변 등 보행자 안전과 교통 흐름을 저해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다중집합지역 주변 순찰 및 지도·계도 활동도 병행된다. CCTV 단속과 스마트폰 앱 주민신고 접수·처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단속이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