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괘안교 등 지역 내 교량 4곳을 대상으로 민관협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사고 우려 시설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전문 장비를 활용해 교량의 지반 및 콘크리트 구조 건전성 등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처리하고, 위험도가 높은 부분은 보수·보강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재난·재해 발생 시 핵심 행정데이터를 보호하고 행정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보시스템 재해복구센터(DR)'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2027년 정식 운영을 목표로 단계별 기반시설 구축과 전문 인력 배치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안전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면허 갱신 절차 간소화 및 교통안전 교육 편의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이 마련되었습니다. 기존에는 타 지역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및 복잡한 절차로 인한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교육을 통해 이동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여 고령 운전자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군산시가 군산철길숲 1, 5, 8구간에 비상호출 긴급시스템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하여 시민 안전을 위한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위급 상황 발생 시 119 자동 신고 및 위치 정보 전달, AED 활용으로 신속한 구조와 응급 상황 대처가 가능해졌다. 또한, 전 구간에 감시카메라, 공원등, 볼라드 등을 설치하고 영조물 배상보험 가입을 완료하여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무안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지역 이동제한 해제를 위해 5월 4일까지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발생 농장 방역 조치 완료 후 28일이 지나 바이러스 잔류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로, 무안 발생 농장 및 반경 10km 방역대 내 76개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이상이 없으면 방역지역 해제와 함께 전남 전 지역의 이동제한이 해제될 예정이다.

영월군이 오는 27일 쌍용3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참여형 산사태 예방 교육 및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재난 경각심 고취와 신속한 대피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을 통해 인명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광명시가 시민 불편을 야기하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5월부터 7월까지를 집중 방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보건소 중심의 '긴급방역대책반'을 구성하여 유관부서와 협력한다. 친환경 방제 방식을 우선 적용하며, 민원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여름철 위생해충 조기 발생에 대비해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모기 포충기 16대 운영 및 러브버그 대응 장비 확대 등 선제적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설치류 대응 강화와 함께 주민들에게 계절별 해충 대응 요령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지역민방위대장 430명을 대상으로 위기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각종 재난 발생 시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응급처치, 화생방, 화재 예방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기흥구는 5월 19일까지 총 42회의 민방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군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 사업비 11억105만 원을 투입하여 관내 850개소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및 침수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추락사고를 방지하고, 특히 맨홀 내부에 추락방지망을 설치하여 수위 상승 시에도 기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군은 침수 위험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우선 설치 대상으로 선정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향후 정기 점검 및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시설의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하절기 모기 발생에 대비해 공동주택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방제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방제는 모기 유충 서식지를 차단하는 선제적 조치로,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예찰 활동과 추가 방역을 지속하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에게는 고인 물 관리와 개인위생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포항시 청림동 도시재생지역이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에 이어 법무부 주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CPTED)'에도 선정되어 '통합형 스마트 안심마을'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야간 보행 환경이 취약한 청림동에 첨단 기술과 범죄예방 디자인을 결합하여 안전·건강·환경을 아우르는 '스마트 안전마을'을 구축할 계획이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단계별 협력 프로세스를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