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새벽 시간 주차 차량 절도 미수범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관제요원이 수상한 남성을 포착해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신속한 출동으로 범인은 사건 발생 26분 만에 검거되었다.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지역 치안 유지에 힘쓰고 있다.

고성읍행정복지센터는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하여 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 응대 공무원과 경찰이 참여하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민원담당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양주시는 공용차량 교통사고 예방 및 공직자 안전 의무 강화를 위해 직원 55명을 대상으로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절별 사고 특성, 방어운전, 도로교통법 개정 사항 등을 다뤘으며, 하반기에도 교육을 지속하여 안전 운행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광진구가 자양역 인근 노유나들목 일대에서 태풍·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범람수위에 근접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육갑문 폐쇄를 중심으로 한강 수위 상승 시 도심 유입을 막고 교통 통제 및 주민 안전 확보 등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은 초기대응, 비상대응·수습복구, 훈련 종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육갑문 개폐 점검, 교통 통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지휘체계와 유관기관 협업 역량을 강화했다. 광진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풍수해 피해로부터 구민 안전을 지키고, 빗물받이 정비, 수방시설 점검 등 풍수해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양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주민대피 훈련, 재난관리자원 점검, 재해 위험지역 현장 점검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폭염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합천군 봉산면이 재활용품 선별장 환경미화원 및 기간제 근로자 5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관리법령 준수, 청소 시 안전 수칙, 올바른 중량물 운반법, 사고 발생 시 보고 체계 등을 포함했으며, 특히 봄철 미세먼지 대응과 안전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봉산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노후 안전장구 교체를 통해 공공부문 사업장 안전재해 제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신촌 연세로 거리가게 6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민간 전문업체와 협력해 식품 샘플 검사와 함께 매장 위생 상태를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도심 침수 사고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상습 침수 우려 지역 8곳의 맨홀 721개 중 161개에 추락 방지 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223개에 대한 추가 설치를 마쳤다. 오는 5월부터는 나머지 맨홀 337개 중 155곳에 대한 안전 그물망 설치를 시작하고, 사업비 확보 즉시 전량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 기간 맨홀 점검 강화 및 재난 대응 체계 정비, 주민 대상 안전 수칙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밀양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용두산 생태공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문 회원들은 플로깅, 홍보물 배부, 안전 산행 챌린지 등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고양특례시가 2025년 12월 14일 이전에 사육·보관 중인 야생동물에 대한 보관신고를 오는 6월 13일까지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신고 대상은 특정 야생생물 및 지정 관리 야생동물이다. 신고는 온라인 또는 고양시청 환경정책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기한 내 미신고 시 합법적 사육이 제한될 수 있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시청각 교육,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화재 통보 및 피난 유도 훈련 등을 진행했으며, 양주소방서 및 산림과 현장 대응훈련 참관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였다.

이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지역 내 야영장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옹벽, 비탈면, 응급처치 설비, 대피로 등을 점검했으며, 모바일 점검표를 활용해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집중호우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