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대성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 '스마트 알림이' 시스템이 도입되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와 교차로 사각지대에 CCTV 영상을 실시간 표출함으로써 보행자와 운전자 간 상호 인지도를 높여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에게는 보이지 않던 반대편 차량이나 보행자 움직임을 미리 알려 감속 및 주의 운전을 유도하고, 보행자에게는 접근 차량을 사전에 인지시켜 돌발 상황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안군이 산사태 위험 지역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10개소 지정 및 4개소 해제를 심의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에 따른 위험 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 및 사방사업 우선 추진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문 주민 관리자 38명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배수문의 효율적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자동·수동 개폐 방법, 비상 상황 대응 절차, 안전 행동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훈련을 통해 주민 관리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광산구는 지역 내 방재시설물 25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정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에는 양수기 가동 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주정차금지구역 내 교통안전표지판의 효율적인 관리와 예산 절감을 위해 '주정차금지구역 교통안전표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표지판 과다 설치 구간을 조정하고 부족하거나 미설치된 구간에 이전 설치하여 운전자 인지성을 개선하고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예산을 활용한 이전·재설치 방식으로 신규 설치 대비 약 47%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오산시는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과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위기 아동 보호 및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응급조치 관련 업무 협조, 채무 위기 아동 법률 지원, 사례결정위원회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담당자 참석 등을 집중 논의하며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수원특례시가 3년 전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앞 사거리에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10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하고 안전 시설물을 점검했다.

연천군 안전총괄과 중대재해팀이 산림녹지과 현업 기간제 근로자 77명을 대상으로 4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림 현장의 높은 위험도를 고려해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열질환 예방과 사다리 추락 사고 방지에 중점을 둔다. 최근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예초, 기계톱, 사다리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지도하고, 폭염 대비 가이드라인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해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연천군은 교육 후에도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근로자 의견을 수렴하여 하반기 안전 관리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산림청 국립산림치유원이 경상북도 및 영주시와 협력하여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해 주민들의 우울감과 트라우마 해소를 목표로 하며, 맞춤형 숲 체험 및 치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안동, 영덕, 영양, 청송, 의성 등 5개 시·군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일상 복귀를 돕는다.

성주군 용암면이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여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차 도착 전 골든타임 확보와 주민들의 자율적인 초기 진압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방수 실습을 통해 숙련도를 높였다.

김천시 조마면이 봄철 산불 위험 최고조를 맞아 민·관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 및 드론 정밀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열화상 카메라 장착 드론을 활용해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열원까지 감지하며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대곡동은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주민들과 함께 릴레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입산자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화기 사용 금지, 안전 수칙 안내 및 소각 금지 등을 집중 홍보하며, 주민 참여형 캠페인과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사천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부서별 점검 계획을 점검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사천시는 76개 시설에 대해 다중이용시설, 노후 건축물, 어린이·노인 관련 시설, 재난취약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