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스마트농업혁신과장이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방문하여 한파·폭설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입주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 사업은 지역소멸 대응 및 농업 대전환을 목표로 하며, 토마토 입주생들은 4월부터 수확에 들어갈 예정이다.

삼척시가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된 노곡분교 부지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곡분교 활용 지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82억 원을 투입해 지역특화 리조트와 웹툰 워케이션 센터를 결합한 복합 거점을 조성하며, 2026년 8월 부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척시가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과 하천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총 사업비 1,765억원을 투입하는 '삼척시 하수관로정비 민간투자사업(BTL)'의 우선협상대상자와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동 지역 일원의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오수·우수 분류식 관로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완료 시 하천 수질 개선, 악취 감소, 지반 침하 예방 등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고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노후 슬레이트 주택의 건강 피해 예방 및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을 실시한다.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을 지원하며, 최대 7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3월 2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파주시가 2026년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2월 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선정 시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수자원 절약과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법적 설치 의무가 없는 일반 건축물, 학교, 공동주택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또는 하수도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배출원 감축, 시민 건강 보호, 정보 제공 강화, 고농도 미세먼지 관리, 비상 대응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업·건설 부문 관리 강화, 민감·취약계층 건강 보호 확대, 시민 교육 및 정보 제공 강화 등을 포함한다.

울산시가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울산 공동주택 사업승인 위치도'를 최신화하여 공개했다. 이 위치도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희망 지역의 공급 물량과 규모를 비교·검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총 107개소 4만 5,000세대의 사업승인 현황을 구군별로 구분하여 사업주체, 위치, 규모, 세대 수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신규 사업승인 물량은 감소 추세이며, 해당 위치도는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분기별로 갱신될 예정이다.

마포구가 국토교통부의 대장~홍대선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상암고역이 제외된 것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마포구는 서부권 교통 거점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제외하고 주민 의견을 배제한 채 사업을 강행한 점과 상암고역 신설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역사 추가 설치를 통해 상암 교통난 해소와 광역교통망 효율성 극대화를 주장했다.

수원특례시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상가주택, 150세대 이하 다세대·연립주택 소유자가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주거환경 개선 공사 시 공사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최대 1000만 원(특정 지역은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총사업비는 7억 8000만 원이다.

보령시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제로 실천가게'를 연중 수시 모집한다. 관내 음식점, 카페, 목욕탕, 숙박업소, 세탁업소 등을 대상으로 하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서약 및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한 매장이 대상이다. 다회용기 사용 고객에게 자체 할인 제도를 운영하는 경우 보상금이 지원되며, 참여 가게는 지정서와 알림 표지문을 교부받고 실천포인트의 10%를 지급받는다. 이번 사업은 플라스틱 용기 사용량 감소와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하며, 소상공인의 친환경 매장 이미지 제고 및 추가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가 세종-청주 간 B7 버스 4대를 증차하고 배차 간격을 20분 이내로 단축하여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인다. B7 노선은 이용객 증가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광역 이동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운행 횟수를 늘린다.

서울 강북구가 주민들과 함께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에 나서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년 수거보상제 참여자 58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수거 방법과 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 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과 더불어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