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국도43·45호선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최종 선정, 제2영동 연결 고속도로 민간 투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 이는 수도권 동서권역 간 이동성 및 접근성 향상, 도심 교통 혼잡 완화, 물류 효율성 증대 등을 목표로 한다.

양산시가 김신호 부시장 주관으로 양산당곡생태학습관, 원동습지생태공원, 양산 및 어곡공공폐수처리시설 등 주요 환경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시민 이용 시설과 산업단지 폐수처리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산도시철도가 2026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최종 검증 단계인 철도종합시험운행에 착수했다. 이번 시험운행은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며, 시민 시승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예정이다.

하남시가 2026년을 맞아 교육, 복지, 경제, 교통 등 7개 분야 71개 사업을 담은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어린이회관 건립, 교통약자 지원 확대, 평생학습 시스템 개편, 지역화폐 확대, 교통 체증 해소, 여가 시설 확충, 시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평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류의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성 여부를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선물세트와 택배 증가로 인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을 유도하기 위함이며, 위반 시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홍천군이 '2026년 농촌주택 개량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무주택자 및 노후 주택 소유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2월 20일까지 신청 접수하며, 신축 최대 2억 5천만원, 증·대수선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저금리 융자 및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 청년 대상자에게는 추가 금리 혜택도 주어진다.

천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대형 유통업체의 선물 세트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13일까지 지역 내 백화점, 대형마트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포장 공간 비율, 포장 횟수, 분리배출 표시 적정성 등을 확인할 예정이며, 위반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재포장 금지 위반 행위도 단속 대상이다.

영주시 안정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하여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는 35명의 새마을 지도자와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여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출입 도로 일대를 정비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울산 북구가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천곡동과 대안동 일원 2개 지구 252필지를 대상으로 내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토지 소유자 동의 확보 후 울산시에 지구 지정을 신청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국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효율성 증대를 위해 시행된다.

서대문구가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이어쓰기 선반'을 운영한다. 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증하고 필요한 물품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자원 낭비를 줄이고 물품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잡화, 생활용품, 장난감, 도서, 의류 등이 순환된다.

김해시가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김해형 탈플라스틱' 정책으로 2025년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해시는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 민간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친환경 현수막 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 등 3대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및 자원 순환에 기여했다. 향후 폐자원 에너지 전환 인프라 확충과 시민 체감형 생활밀착형 정책을 병행하여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의 '마곡미술길' 상권이 서울시 주관 '2026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년간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마곡미술길을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도심 속 공간'으로 조성하여 지역 문화 명소와 연계한 로컬브랜드 상권 모델을 구축하고, 걷는 미술관, 화가 거리, 야외 갤러리 조성 등 다양한 콘텐츠와 인프라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