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가 서부로 통제 이후 우회 차량 집중으로 정체와 사고 위험이 제기된 세교6단지 남측 진입램프 구간의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차선 재도색 및 교통안전시설물 재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5월 중 임시 우회도로 개통을 통해 교통량 분산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제2기 한강사랑포럼 3차 회의에 참석하여 수변구역 해제, 비점오염저감시설 기금 지원, 자연보전권역 산업단지 규제 완화 등을 건의했다. 또한, 수도권 획일적 규제의 한계를 지적하며 지역별 맞춤형 관리체계 도입을 촉구했다.

광주시는 2030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사항을 고시하며, 도시 환경 변화와 인구 증가를 반영하여 주거, 행정, 생활 편의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 조성을 위한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 또한, 10년 이상 미집행된 도시계획시설 82개를 폐지하거나 변경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효율성을 높였다.

광주시 경안동은 지역 주요 단체들과 함께 '단체통합 국토 대청결 클린데이'를 실시하여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일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전 정비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여주시가 수도권 중첩규제 개선을 위한 '제2기 한강사랑포럼 국회토론회'에 참석하여 4대강 보 개방 및 재자연화 논의로 인한 지역 산업 활동 및 관광 가치 저하 우려를 표명하고,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정책 결정을 촉구했다. 토론회에서는 과밀억제권역, 자연보전권역 등 규제 문제점을 논의하고 합리적 조정, 산업단지 입지규제 완화, 수변규제 개선 등을 공동 건의했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이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새봄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유동 인구 증가에 대비하고 겨울철 쓰레기를 정비하기 위해 통장협의회, 환경관리원, 동 직원 등이 참여하여 주요 도로변, 상가 밀집 지역,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용인특례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및 원자재 수급 우려 속에서도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없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전문 제작업체와의 연간 계약과 8개월분 재고 확보로 단기 수급 불안 가능성을 낮췄으며, 시민들에게 과도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향후 원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영통구가 동탄인덕원선 영통역 공사 현장을 방문해 보행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보행 동선 변경 및 통행 불편 구간을 중심으로 임시 보행로, 안전시설물, 안내 표지판 등을 확인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영통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살피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점검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진군이 2027년 국고 확보를 위해 44개 사업, 총사업비 4,727억 원 규모의 현안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병영천 기후대응댐 조성,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옴천면 원타운 조성, 육아수당 국가정책 확대, 고려청자 역사유적 공원화 등이 포함되었으며, AI 기반 관광 및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스마트팜 사업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도 제안되었다. 강진군은 이를 통해 재정 자립과 지역 활력 제고, 지방소멸 대응, 문화관광 육성 등 군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을 국비로 지원받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인천 중구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가 임시청사 개청과 함께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마을 곳곳의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 및 공원 주변을 정비했다.

인천 중구는 지난 24일 영종국제도시 운서동 은골카페거리에서 '청년내일기지 에코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김정헌 중구청장과 청년 등 20여 명이 참여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청년 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해시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내 갤러리바란에서 70세에 처음 붓을 든 김갑산 어르신의 첫 개인전 「갑산의 봄」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유년 시절 추억과 삶의 경험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되며, 특히 사라져 가는 마을의 기억을 담은 기와 캔버스 작품이 주목받고 있다. 갤러리바란은 발한지구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문화 예술 거점 공간으로, 주민 참여형 문화 공간을 통해 도시재생의 가치를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