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의회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빛내륙철도 장수역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현재 설계된 노선이 장수군 외곽을 지나 군민 혜택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전주-김천 내륙철도 재검토와 진안-장수 지선 신설을 요구했다. 이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조치로, 장수역 유치를 통해 생활권 확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장수군이 계북면 어전리에서 추진 중인 '참샘골 행복주택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18세대 규모의 연립주택을 건설하며, 농촌유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진입도로 확장, 회전교차로 설치, 보행 안전시설 강화 등도 함께 추진된다.

장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전남 유일하게 선정되어 83.8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회진면 진목마을의 가축분뇨 처리시설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공유쉼터 및 산책로 조성,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농촌의 삶터, 일터, 쉼터 기능을 회복하여 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함평읍과 엄다면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함평읍은 시가지와 함평천 일대에서 약 70여 명이 참여해 3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으며, 엄다면은 국도 및 군도 방면의 불법 투기 쓰레기와 현수막을 집중 수거했다. 이번 대청소는 함평나비대축제 성공 개최와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강화군 불은면이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해 M버스 노선 신설을 촉구하는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불은면 이장단과 주민자치위원회는 광역급행버스 등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환승 불편과 시간·비용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M버스 노선 신설이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윤승구 불은면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실질적인 노선 신설로 이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부평구가 삼산동 국·공유지에서 발생하던 무단 경작 및 쓰레기 불법 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도시미관 훼손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용지 사적 점유 및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동구에서 제물포구 출범을 기념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주민화합 구민건강걷기행사'가 오는 28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걸으며 지역 애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출발해 자유공원, 차이나타운, 1883 개항 광장을 잇는 도심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천 명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인천 남동구가 의료인 및 교육자인 가천 이길여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가천대 길병원 일대에 '가천이길여길'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이길여 박사는 인천 의료 발전과 교육 혁신, 사회공헌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는 지역 주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인천 계양구 계산1동 주민자치회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계산로 일대 도로변 화단에 연산홍과 측백나무 300주를 식재하며 마을 경관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잦았던 공간을 정비하고 푸른 녹지로 채워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 유성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이 주거 환경이 열악한 고독사 위험군 및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업비 지원과 봉사단 파견으로 주거 환경 개선에 힘쓰고, 2,200만 원을 기탁하여 주거 환경 개선, 저소득층 지원, 김장 나누기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가 1분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보고회를 열고, 2026년 상수도사업특별회계 이월 및 불용 최소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올해 이월률 23% 미만, 불용률 2.2% 미만을 목표로 설정하고, 분기별 점검 회의와 사전 심사제를 통해 예산 집행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이 수도 사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이 경남개발공사를 방문하여 남부내륙철도 역세권 개발 및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조성 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