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화산면과 산이면에 주민 편의시설과 행정서비스를 결합한 공공복합청사가 새롭게 개청했다. 산이면 청사는 3층 규모로 행정업무 공간과 문예실, 대회의실 등을 갖췄으며, 화산면 청사는 3층 규모에 작은도서관, 문화교실, 요가·댄스실 등 주민 소통과 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두 청사 모두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성북천 안감교에 디지털 워터스크린과 RGB 조명을 활용한 '무지개분수'를 조성하고, 안암교에 미디어글라스를 설치하여 하천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휴식 공간을 확충했다. 특히 무지개분수는 한국전력공사 전력구 유출 지하수를 활용한 친환경 운영으로 낮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밤에는 화려한 야경을 선사하며, 성북천을 머물고 즐기는 문화·여가 공간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금수강산면이 봄을 맞아 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에 제라늄 꽃모종 식재를 완료하며 아름다운 가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면민과 관광객에게 생기 넘치는 경관을 제공하고, 유휴 공간을 활용해 금수강산의 아름다움을 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수강산면은 지속적인 관리로 꽃 경관을 유지하고, 사계절 꽃향기 가득한 살기 좋은 면을 만들 계획이다.

울산 동구청과 HD현대중공업이 지역 주민과 노동자가 함께 만든 거북선 조형물을 슬도 앞 주차장 일원에 설치했다. 이번 조형물은 현대미포와의 통합을 기념하며, 과거와 현재, 산업과 지역,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명장, 기능장, 신입사원, 외국인 직원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했으며, 지역과 기업의 상생 협력을 상징한다.

거창군이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원자재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수급에도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군은 약 3개월 치 물량을 확보하고 재고 및 공급 상황을 수시로 점검 중이며, 조례 개정 계획도 없다고 설명했다. 군은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며 안정적인 공급을 약속했다.

사북읍 행정복지센터는 3월 25일, 지역 내 주요 도로와 공공장소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깨끗한 사북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에는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적십자 봉사회,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단체가 참여했으며, 쓰레기 수거와 물청소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 도상희 사북읍장은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약속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과천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여 갈현삼거리 교통섬에 배롱나무를 심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했으며, '시민과 함께한 40년, 미래 100년을 향한 약속'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표지석도 함께 제막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도시의 성장과 미래를 상징하는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갈매동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 완충녹지 내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을 도로 확장 및 노상 직각 주차장 조성 방식으로 변경한다. 이를 통해 주차면수를 약 26면에서 60면 내외로 확대하고, 보행자 안전과 차량 흐름 개선, 민원 발생 가능성 감소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천시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남정~도암 간 시도 3호선 확포장 공사를 완료하고 3월 26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16년 신둔역 개통과 국도 3호선 개통으로 증가한 교통 수요와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총사업비 270억 원을 투입하여 2.5km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망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남양역골로 상권 일대를 '남양역참맛길'로 신규 음식문화 특화 거리로 지정했다. 이는 화성시의 두 번째 음식문화 특화 거리 지정 사례로, 지역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거리 조성 및 상생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해당 거리에 맞춤형 지원 사업, 홍보 지원, 음식문화 개선 사업 우선 선정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천시가 2026년 상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 단계별 실무 교육을 통해 조합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사업성 추정, 감정평가, 세제, 법률 쟁점, 조합 운영 윤리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4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4회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가평군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농어촌도로 ‘북101호선 확포장공사(2단계)’를 4월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노후된 골말교 재가설을 포함한 북면 소법1리 마을에서 지방도 391호선 연결 구간을 정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