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가 황지동 서학골 일원에 총사업비 368억 원을 투입해 청년 및 신혼부부 100세대를 위한 '태백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7년 9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며, 공공산후조리원과 연계하여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동구가 3월 한 달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겨우내 쌓인 염화칼슘 제거,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빗물받이 청소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수희 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극대화를 위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횡성군 성북초등학교 일대가 강원특별자치도 경관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아동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디자인 안심 거리'로 조성된다. 보행 환경 개선 및 야간 안전 확보를 위해 고보조명, 옐로카펫, 횡단보도 매립등 등이 설치되며, 강원디자인진흥원의 컨설팅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주거복지 도시 수원' 비전 아래 '2026년 주거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이는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주거지 재생, 주택 공급, 주거권 보장 등 3대 정책 방향과 7개 정책 목표, 13개 추진 과제로 구성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에너지 효율 개선, 녹색건축물 지원, 다자녀·청년 주택 공급, 주거취약계층 지원 등이 포함되며, 2027년 상반기 이행 실적 평가를 통해 정책을 보완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영회원 수변공원, 소하문화공원, 가학산 수목원 등 주요 공원 조성 사업의 설계 고도화를 위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체감형 고품격 휴식처 조성에 나섰다. 각 공원은 생태 친화적 설계, 지역 정체성 확보, 유지관리 효율성 증대 등 특색을 살려 조성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장연면 장암·신대 마을이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친환경 지역난방 시스템을 도입하여 난방비 절감, 탄소배출 감소, 화재 위험 감소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두며 '산림 에너지 자립 마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주민 협동조합 운영을 통해 추가적인 난방비 절감까지 실현하며 지속 가능한 산촌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성남시가 수정·중원지역 원도심의 하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수와 우수 합류식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안에 환경부 승인을 목표로 하며, 승인 시 사업비의 60%를 국비로 지원받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재개발·재건축 지역 하수관로를 우선으로 분류식 전환을 추진하고, 악취 저감 시설도 확대 설치한다.

서울 영등포구가 낡은 규제를 완화하고 도시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첨단 산업과 주거 공간이 어우러진 신경제 중심지로 재탄생한다. 준공업지역 용적률 상향으로 문래동 일대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으며, 기반시설 확충과 기계금속 단지 이전도 추진된다.

서울 성북구 안암동이 지난 24일 주민들과 함께 '2026년 봄맞이 꽃모 식재 행사'를 개최하여 성북천 일대에 봄꽃 1,500본을 심었다. 이번 행사는 겨울 동안 삭막했던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와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새마을부녀회, 마을안전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안암동주민센터는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관리를 통해 사계절 꽃이 있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예천군 보문면이 27일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갖고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새로운 거점으로 발돋움한다. 총 사업비 33억 원이 투입된 신청사는 연면적 84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주민 편의를 위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당진시는 도비도-난지도 치유특구 계획 수립을 위한 2차 공청회를 개최하고, 휴양, 문화, 관광, 스포츠 치유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신성장 동력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배방읍 은수교차로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해 예산국토관리청과 협력하여 사업 기간 단축 및 추가 교통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봉강교 하부 P턴 확장 및 은수사거리 유턴 구간 신설 등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출퇴근 시간 단축 및 물류 수송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