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신축 아파트를 매입해 청년, 신혼부부, 철거민에게 최대 20년 장기 전세로 공급하는 '새빛안심전세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재개발 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63호를 시세의 60~70% 수준으로 공급하며, 향후 2000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해창만 나라올라우주랜드에서 '블루애로우'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로화단 경관 개선 및 탄소중립 실천 확대를 목표로 하며, 고흥의 우주 이미지를 상징하는 로켓 형태의 수형을 가진 '블루애로우'를 식재하여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관 숲을 조성했다.

거창군 주상면 바르게살기 위원회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여 면 소재지 일원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 조성을 위해 불암천 산책로 경관조명 설치 및 단절 구간 연결 사업, 그리고 마석근린공원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마석근린공원은 조지훈 시인 묘소와 연계한 테마 공간을 조성하여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형 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금산군이 군민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4월 7일부터 대전복합터미널행 시외버스 노선에 대전역 경유 운행을 신규 시행한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금산군민의 철도 이용 불편이 해소되고 버스와 철도 간 환승 체계가 개선될 전망이다.

장수군이 대학생 체류형 로컬 프로젝트 '2026년 장수 30일의 썸머 캠퍼스' 운영 보조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체험하고 장수군과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며, 총 7,000만원의 사업비로 3~4개 단체를 선정하여 6월부터 8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장수군 소재 역량 있는 단체·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문화예술, 로컬 브랜드 개발, 지역 행사 운영, 로컬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보성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망제산 일원에서 군민들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맨발 산책길을 산림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별목련, 겹해당화 등 총 600주의 수목이 식재되었다. 보성군은 이를 통해 사계절 꽃 경관을 갖춘 명품 꽃길 산책로 조성과 건강·힐링 공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화군 교동면에서 농업인상담소 및 농기계은행 이전 신축 기공식이 열렸다. 총 사업비 2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접근성이 떨어졌던 기존 시설을 이전·확충하여 농업인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영농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미추홀구가 수봉공원 '하늘 산책로(스카이워크)' 개장과 벚꽃 개화 시기가 맞물려 상춘객 급증에 대비해 공원 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3월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특별 관리 기간을 운영하며, 안전요원 배치, 환경 정비 인력 추가, 주말 차량 통제 및 순찰 강화 등을 실시한다.

평창군 미탄면 회동리가 산림청 주관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청옥산 지방 정원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야생화를 활용한 상품 및 체험 개발을 통해 산촌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분당선 연장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며, 현재 8천 695명이 참여했다. 이권재 시장도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으며, 오산시는 용인·화성특례시와 실무협의회 구성을 제안하는 등 행정적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과천시가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거주자와 사업자를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비공용 완속충전기 구매·설치 비용을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8대의 충전기에 대해 설치 비용의 80%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