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가 다음 달 1일 주민, 공무원, 공공기관과 함께 '민·관 합동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자원순환 의식 고취를 목표로 하며, 주요 도로, 공원, 지하철역 주변, 하천 등 공공시설물과 주택가 취약 지역, 통학로 주변을 집중 정비한다. 또한, 생활폐기물 감량 및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도 병행 추진된다.

예산군이 4월 1일부터 관내 주요 도로의 제한 속도를 상향 조정하여 교통 흐름 개선 및 운전자 편의 증진에 나선다. 벚꽃로 간양교차로~예산여중삼거리 구간은 50km/h에서 60km/h로, 국도21호선 홍성군계~예산과선교 구간은 60km/h에서 70km/h로 각각 오른다. 군은 보행자 통행이 적고 사고 위험이 낮은 구간을 추가 발굴하여 제한 속도를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현재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군은 매일 재고를 점검하고 공급 체계를 유지하며, 종량제봉투 가격은 조례로 결정되어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인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홍성군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박성철 부군수는 홍성전통시장을 방문해 노후 시설 점검 및 상인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안전 관리와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챙기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화재, 침수 등 재난 대비 사전 예방을 위해 시설물 안전 상태와 방재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상인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상인회와 협력하여 재난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육성할 계획이다.

청주시 미원면에서 3.1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려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1919년 3월 30일 쌀안장터에서 일어난 이 항일운동은 1,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당시 청주군에서 가장 격렬하고 규모가 큰 만세운동으로 기록된다.

청주시가 성안동 도시재생사업과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성안동은 역사·문화·산업 자산을 활용한 특색 있는 재생을, 우암동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정주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다. 성안동은 '성안 라키비움', '철당간 야외갤러리', '성안동 주차타워' 조성과 함께 문화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며, 우암동은 빈집 철거, 주차장 및 안마당 조성, '우암정비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주민 맞춤형 정비를 지원한다.

아산시 배방읍 세출리에서 읍 직원, 주민, 호서대학교 재학생 및 학군단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마을 만들기' 대청소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세출천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산시 온양6동이 '깨깔산멋'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불법 광고물 정비, 영농부산물 파쇄, 골목길 청소 등 '깨끗한 환경 조성'과 보도, 마을안길, 배수로 등 공공시설물 정비로 '깔끔한 도시 기반 구축'을 추진 중이다. 또한, 봄꽃 식재와 공원 관리를 통해 '산뜻한 도시경관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역사문화권 정비 및 도시개발사업으로 '멋진 도시 이미지 구현'을 위한 중장기 계획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둔포면 일대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 및 도로변에 봄꽃을 식재하며 쾌적하고 활기찬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으로 무채색이었던 지역이 화사한 꽃길로 변모했으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둔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3월 31일까지 실시하며, 주민 참여를 확대해 관광지, 공원, 도로 등 취약지역 환경 정비와 경관 개선에 나선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민·군·관 협력으로 도로 살수, 분진 청소, 마을별 대청소 등을 진행한다. 특히 4월 2일에는 '면민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단체와 군부대가 참여하여 면 소재지 일대를 대청소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주민들의 정비사업 이해 증진을 위해 운영해 온 '정비사업 아카데미'와 '도시애 아카데미'가 누적 참여자 4천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하반기부터 두 아카데미를 통합한 '도시런(Learn) 스쿨'을 재개하여 주민 맞춤형 교육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