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 왕십리제2동, 행당제2동, 송정동에서 2026년 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썼다. 각 동은 지역 직능단체, 주민 등과 함께 이면도로, 뒷골목, 상습 무단투기 지역 등을 집중 청소하고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당제2동에서는 총 160kg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결속을 강조했다.

경기도 군포시 산본 11구역 재건축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며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는 산본 9-2구역에 이은 두 번째 선도지구 사업시행자 지정 사례로, 67%의 높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을 확보하여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공공기관인 LH의 참여로 사업의 공공성과 투명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주민대표회의 승인 신청 및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4월부터 11월까지 행궁동과 광교산 일원에서 공영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한다. 행궁동 1개소, 광교산 2개소에서 운영되며, 1회 1000원으로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확산을 통해 저탄소 그린 도시 수원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상주시가 공검면 부곡1리 도로 정비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사업은 양정교부터 양정2교까지 1.4km 구간 도로 확장 및 선형 개량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 해결과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상주시는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과 설계 경제성 검토 결과를 반영한 새로운 노선 계획(안)을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도로의 불량한 선형과 협소한 폭을 개선하여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지역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사업을 통해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있다.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자발적인 철거를 유도한 결과, 청천면 사담마을 주민들이 하천 내 평상 시설 30여 개를 자진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이를 시작으로 하절기 전까지 하천 및 계곡 전 구간 정비를 마무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괴산군이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에 발맞춰 한국마사회(KRA) 유치를 주요 검토 대상으로 삼고 대응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특화 산업과의 연계성, 우수한 접근성, 기존 인프라 활용 가능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인구 감소 대응 및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정책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정주 여건 개선 및 선진 농정 모델 발굴을 위해 충청권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청주시 미원산골마을 빵집, 괴산군청, 부여군 스마트팜 및 축사 부지 정비 현장 등을 방문하여 지역 자원 활용 농촌 경제 활성화 사례와 농촌 공간 정비 노하우를 공유했다. 원주시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농촌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및 경제 활력 증진을 위한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수지 증설, 노후 송수관로 개량, 하수도 기반 정비 등 물 환경 안전성 강화에 나선다. 주교배수지는 7,200㎥ 규모로 증설되며, 노후 송수관로는 개량 및 복선화 공사가 진행된다. 또한, 원당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수질복원센터 시설 개량·증설을 통해 공공수역 수질 개선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지역 내 주요 도로변에 조성된 빗물정원길 등 정원형 녹지를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관리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정원관리 기동반'을 운영한다. 2명으로 구성된 기동반은 이륜차를 이용해 주 2~3회 이상 순찰하며 고사목 정리, 쓰레기 수거, 녹지 생육 상태 점검, 휴게시설 관리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사업지 일대에서 '갈내마을 줍깅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도시재생 사업으로 변화된 마을을 둘러보고, 도슨트의 안내를 통해 마을의 숨은 이야기와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양천구 목1동주민센터 신청사 건립을 위한 기공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될 신청사는 행정 기능뿐만 아니라 키즈카페, 북카페, 평생학습관 등 다양한 문화·복지 시설을 갖춘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