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가 과천 경마장 유치를 위한 TF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경마장 이전 현황 공유, 입지 여건 및 개발 가능성 검토, 유치 전략 방향 설정, 관련 법령 검토 등을 논의했으며, 기본 구상 용역 착수를 통해 유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의성군 안사면이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복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하리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해 측백나무 식재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발전소 인근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과 녹지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경관성과 관리 효율성이 높은 측백나무를 중심으로 식재되었다. 측백나무는 사계절 푸른 경관 유지, 미세먼지 저감, 방풍 기능이 뛰어나 마을 환경 개선에 효과적이며, 폐비닐 집하장 주변에 배치되어 주민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의 농촌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4월 1일부터 귀농귀촌지원센터에 '뚝딱뚝딱 생활공구 대여소'를 운영한다. 이 대여소는 가격 부담이 큰 생활 공구를 무료로 빌려주며, 용접기, 원형톱 등 전문 공구부터 일상 공구까지 총 50여 종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안전 수칙 안내와 소화기 비치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으며, 생활기술 교육과 연계하여 교육장 및 실습용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공구 대여소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며, 하동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여 기간은 최대 4일이며 1회 연장 가능하다.

함안군 말산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회계 및 결산보고, 신규 조합원 가입, 2026년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조합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거점인 '아라별'을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수원시 영통구가 새봄을 맞아 덕영대로 등 주요 도로변 가로화분과 화단에 팬지 13,260본을 식재하고, 지하차도 교통섬에 심은 튤립 19,650본이 개화를 앞두고 있다. 또한 청사 내·외부에 팬지 1,800본과 수선화 1,250본을 추가 식재하며, 4월 말에는 주요 교량 6개소에 웨이브 페튜니아 꽃걸이를 설치해 도심 경관을 아름답게 꾸밀 예정이다. 영통구는 이번 봄꽃 단장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 서구는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및 둔산지구 선도지구 공모에 발맞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노후계획도시정비 TF팀'을 구성·운영한다. 이 TF팀은 정비계획 수립부터 사업 추진 현황 점검까지 전 과정의 행정 현안을 통합 관리하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 추진의 속도와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영주 관사골이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아침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웰니스 프로그램과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10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는 웰니스 프로그램과 함께 마을 자원 발굴 및 상품 개발, 주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공주학연구원과 함께 '2026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기본과정 27기)'를 운영하며 세계유산도시 위상 제고 및 시민 문화유산 보존 의식 함양에 나선다. 이번 아카데미는 고도 보존 인식 확산과 주민 문화적 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전문가 강의와 답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주시민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 발전 상생을 도모한다.

울산 울주군이 영남알프스 명소인 철구소 일대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상북 철구소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객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안산시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와 손잡고 시민 교통 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쏘카존 확대, 지역 세수 증대, 축제 및 관광 활성화, 시민 대상 프로모션 및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속초시가 버스 정류소 명칭과 실제 위치 불일치로 인한 이용객 혼선을 줄이기 위해 3월 30일부터 5개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을 변경한다. 이번 변경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주변 지명이나 공공시설 중심으로 정비되었으며, 버스정보시스템 정비, 노선도 수정, 표지판 교체 등도 함께 진행된다.

동작구가 전국 최초로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이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주단지 조성을 지원한다. 남성역 북측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 이주단지 선 조성을 시범 적용하며, 모듈러주택 방식을 통해 공사 기간 단축 및 건설 효율성 향상을 도모한다. 이는 금융 규제 강화로 이주비 대출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주민들의 이주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갈등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