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나주시 영강동이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역 사회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및 불법 투기물 제거, 주민 대상 환경 정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2026년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깨끗한 영강동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힘썼다.

담양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꿀벌 개체수 감소에 대응하고 생태계 회복을 위해 '밀원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 계획은 공유림 활용 대단위 밀원단지 조성, 벌채지 연계 전략적 식재, 양봉농가 밀집 지역 개화 수종 도입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밀원숲 조성 확대 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옹진군이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신청을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한다.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소유자가 철거 시 최대 242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으며, 안전사고 예방 및 마을 경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는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 및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교체) 지원과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 두 분야로 나뉘며,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최대 1천만 원 이내에서 총사업비의 50~70%를 차등 지원하며, 가시성이 높은 단지 및 관리 어려움이 있는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이며, 3월 말 최종 대상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및 물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물 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단독·공동주택 등에 빗물을 모아 조경, 청소 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는 빗물저금통 설치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하며, 용량에 따라 최대 342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 수성구가 '녹색×건축: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건축·녹지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환경 정책 방향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성남시가 분당신도시 재건축 연간 인허가 물량 동결에 대해 국토교통부를 강력히 비판하며 즉각적인 물량 제한 폐지와 형평성 보장을 요구했다. 신상진 시장은 안철수, 김은혜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타 1기 신도시에 비해 분당만 물량을 동결한 것은 명백한 지역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성남시는 이주 대책 미비를 이유로 한 물량 동결은 합리적이지 않으며, 관리처분인가 단계에서 협의 조절하는 방식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정비 계획과 특별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하며, 분당 주민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을 중단하고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부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 관광객, 군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3주간 설 명절 청소 종합대책을 추진했다. 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재활용품, 방치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처리했으며, 명절 휴일에도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군청 및 읍면 합동 대청소와 함께 권익현 부안군수가 직접 생활폐기물 수거에 동참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품 수거 확대, 민·관 협력 자율 환경 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우수 읍면, 마을에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설 명절을 맞아 동부시장 일원에서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들에게 일회용품 줄이기, 장바구니 사용,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수칙을 홍보하며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을 호소했다.

강화군이 자체 설계로 7억 원을 절감하며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199건, 총사업비 89억 원 규모의 소규모 건설사업 조기 착공 준비를 마쳤다. 건설기획단 운영을 통해 설계 기간 단축, 지역 건설업계 활력 증진,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서울역 M버스 노선 유치를 위해 설 명절 연휴에도 범군민 서명운동을 이어갔다. 풍물시장 상인들은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터미널 이용객들은 현재 서울행 노선의 불편함에 대한 공감을 표하며 서명에 적극 참여했다. 군은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노선 신설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괴안동·소사본동 일원에 4,732세대 규모의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을 위한 재건축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용도지역 상향 및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으로 사업성을 개선하고, 도로·공원·주차 공간 등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원도심 주거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와 공람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