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2026년 상반기 완료 예정인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맞춰 지역 미래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주요 현안사업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산시는 전담 TF 운영, 부서 간 협업,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5개 분야 33건의 건의사항을 새만금개발청에 제출했으며,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첨단산업 투자협약 체결로 새만금이 첨단 전략사업 거점으로 주목받으면서 산업용지 및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부처 협의를 확대하고 계획 수립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건의사업의 실질적인 반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전남 함평군이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국산 신선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바우처로 지정된 매장에서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태백시는 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노후상수도 정비, 태백역 일원 도시재생, 석탄박물관 리모델링, 36홀 파크골프장 조성 등 신규 발굴 사업을 포함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국·도비 확보 논리를 강화하고 계속사업의 안정적인 예산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태백시가 철암권을 중심으로 청정에너지, 핵심광물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산업에서 정주로 이어지는 복합 생활권 재편을 본격화하고 있다. 폐광 인프라를 활용한 물류 거점 구축, 산업단지 조성, 연구 시설 유치, 주거 및 생활 인프라 확충, 교육 기반 강화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울산대교 통행료를 4월 1일부터 1년간 동결한다.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통행료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시 재정을 투입해 인상분을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염포산터널 구간 통행료 무료화도 시행 중이다.

횡성군이 읍하2리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17면 규모의 주차장 조성 계획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은 진출입로 안전 및 소음 방지 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이를 설계에 반영하여 5월 착공,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힐링정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1400㎡ 규모의 야외광장과 내부 민원실에 자연 요소를 접목했으며, 반려나무 나눔 행사와 음악회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열렸다. 용산구는 힐링정원이 이태원 상권과 연계된 지역 명소로 거듭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가 반려동물 동반 농촌 체험 프로그램 '이안느루 펫;쉼표여행'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도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농촌의 여유와 정서를 체험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으로, 펫 아로마 테라피, 인생샷 촬영, 간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함께 지역 체류시간 확대 및 생활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안산선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로부터 사고 현장 인근 주요 시설물의 전면 보강과 신속한 피해 보상에 대한 확답을 받아냈다. 이번 면담을 통해 통로박스와 수로암거에 대한 완전 재시공 수준의 보강 공사가 합의되었으며, 버스 노선 우회 운영에 따른 추가 비용 및 손실분 산정에 대한 최종 합의도 이루어졌다. 또한, 사고 조사 및 대응에 투입된 행정 비용에 대해서도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개별 주민 보상 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촉구했으며, 포스코이앤씨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와 북시흥농협이 대야·신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구 북시흥농협 본점 부지를 공공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2022년 집중호우로 파손된 지축동 '통일교 경관보행교'를 재설치하고 3월 30일 개통했다. 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북한산 조망과 창릉천 경관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보행폭을 넓히고 북한산 조망 공간, 버스킹 공연장, 주민 쉼터 등을 마련했다. 야간에는 그라데이션 조명과 움직이는 바닥 조명을 활용해 이색적인 이벤트를 연출하며 지역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청안장암지구와 사리사담지구의 토지 경계 1,423필지를 확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지적재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여건과 측량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소유자에게 통지 후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행정 절차를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