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삼성동에 공립작은도서관이 개관하여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 약 2,000여 권의 도서를 갖추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동해시는 1954년 해양경찰 묵호 기지대 설치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해양 안전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묵호항 활어판매센터 입구에서 어달항 방파제까지 1,954m 구간에 '해양경찰로'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 이는 북극항로 시대 대비 국제교류 활성화와 묵호진동 일대 관광객 증가, 시민들의 해양 안전 의식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개청 46주년을 맞아 항만·산업 중심 도시에서 체류형 관광·미래산업·인구정책이 결합된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동해시는 수소산업 기반 구축, 동해선 KTX 고속화, 5대 권역 특화관광, 인구정책 종합계획 등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를 추진하며, 저출산·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2천294억 원을 투입하는 인구정책 종합계획도 추진 중이다.

수원시 장안구가 시민 참여형 정원 조성을 위해 손바닥정원단과 함께 장안구청 앞 부지에 팬지, 데이지, 마가렛 등 초화류 60본을 식재하며 거점정원 환경을 개선하고 봄철 녹지 경관을 조성했다. 이번 활동은 시민 참여형 녹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정원 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는 2027년 정부예산 1,321억 원 확보를 목표로 신규 및 계속 사업 24건에 대한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지방도 및 연결도로 개설이, 계속 사업으로는 노후상수관망 정비, 학교복합시설 건립, 대체 소각시설 설치 등이 논의되었다. 계룡시는 논리적 보완과 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정부 예산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민간 위탁으로 운영되던 자전거대여소를 4월 1일부터 시 직영으로 전환하고, 기적의 놀이터 앞에서 내장산 문화광장 입구로 이전하여 운영한다. 1인용부터 3·4인용까지 다양한 자전거를 구비했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말에도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1인용 1000원, 2인용 2000원, 3·4인용 3000원이며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울산 북구가 효문동 행정복지센터 주차난 해소를 위해 16억7천만원을 투입해 주차면을 30면에서 73면으로 확충하는 공사에 착공했다. 오는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여 주민들에게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성군 안평면 주민자치회가 주민 주도로 '마을화단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여 방치되었던 마을 공간을 꽃나무 식재 등으로 쾌적하고 아름답게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 마을 가꾸기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고창그린마루에서 맥문동 식재 환경체험교육을 진행하며 녹지환경 개선과 자연 친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창그린마루 일대의 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의 핵심인 '남해대교 해저관로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총사업비 49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하동군 금남면에서 남해군 고현면까지 총 21.5km의 송수관로를 설치하며, 현재 75%가 완료된 상태다. 특히 남해대교 해저 1.5km 구간에는 해저면을 파헤치지 않고 지하에 통로를 만들어 관로를 통과시키는 첨단 '지향성압입공법'을 적용하여 환경 보호와 공사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7년 6월 준공 예정이며, 물 부족 민원 해소와 안정적인 물 공급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가 주촌면 원지2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한국자산신탁, 김해시도시개발공사와 토지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축사 악취 문제가 해결되고 치유생태공원과 주거단지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원지1지구 사업도 연말 완료 예정이다.

김해시는 장유도서관에서 경남도지사를 초청해 '김해 장유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장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시내버스 문제 해결, 고속도로 노선 연장, 화물차 주차 문제, 여객터미널 개장 촉구 등 생활 밀착형 현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으며, 경남도와 김해시는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