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1,160ha 규모에 36억 8,400만 원을 투입하며,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활용한 조림 사업과 산림 건강성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을 병행한다.

상주시가 농촌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수요응답형 마을버스 운행을 4월 1일부터 확대한다. 기존 중화권역에 더해 함창권역과 공성권역에 중형승합차 2대를 추가 투입하며, 총 5개 노선에서 일 14회 운행한다. 이를 통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고령층 및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지역 농산물 유통 및 소비 촉진을 위한 로컬푸드 유통센터를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35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조성된 센터는 산지 수집, 저온 저장, 학교·공공급식 연계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내 놀이터 3곳을 선정하여 단지당 최대 1억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아동친화적 놀이터 리모델링 조성 사업' 참여 단지를 4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150가구 이상 거주 단지가 신청 가능하며, 성남시와 각 단지가 리모델링 비용의 50%를 분담한다. 신청 시 아동친화적 놀이터 유형을 선택해야 하며, 시는 노후도, 안전,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5월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단지에는 전문가 자문단 컨설팅도 제공된다.

부산 금정구가 금정산국립공원 주사무소 유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금정산의 도심형 국립공원 특성을 살려 후보지 입지, 범어사 연계 효과, 관리 체계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국립공원공단을 설득할 논리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금정구는 객관적 데이터와 정책 근거를 바탕으로 비용 절감, 관리 효율성, 협력 가능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유사 국립공원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지역 연계 모델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탐방객 증가와 행정 수요 확대에 대비한 교통, 관광, 일자리 등 분야별 대응 전략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서울 도봉구가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주민, 단체, 공무원 1,059명이 참여한 대청소를 통해 지역 전역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주요 도로 살수 및 분진 흡입, 빗물받이 정비와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서울 강북구가 수유재래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및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복합 지원시설 조성 계획을 공유했다. 총사업비 41.6억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배송지원, 상인 교육, 고객 휴게 및 문화 공간 등을 포함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예산군이 15년간 추진해 온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1만 3801필지의 경계 조정을 완료하며 경계 분쟁 해소와 재산권 보호에 성과를 거뒀다. 최신 측량 기술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이 사업은 현재 4개 지구 2303필지에 대해 진행 중이며, 예산5지구와 고덕1지구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와 설명회, 현장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확한 지적 정보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아산시와 온양온천시장 상인회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고객선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장 내 보행 동선 확보와 혼잡 감소를 목표로 하며, 바닥 안내선 정비, 홍보물 배포, 상인회 협력 등을 통해 질서 있는 시장 문화 정착에 힘썼다.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핵심 기반시설인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올해 상반기 착공된다. 총사업비 229억원을 투입해 1.01km 구간을 확장하며, 이를 통해 물류 흐름 원활화 및 중부권 최고의 유통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 정미면 주민 40여 명이 지역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도시 개발지구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견학은 첨단 산업, 교육, 주거 복합형 도시로 조성된 고덕국제신도시의 대규모 기반·편의 시설 확충 및 지역 활성화 사례를 참고하여 정미면 발전계획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음성군이 충북개발공사, 교보자산신탁과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투자선도지구 조성을 목표로 하며, 스마트팜, 주거단지, R&D센터, 연료전지발전시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국토부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 협약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며, 음성군은 미래 농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도교육청과도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