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경상남도 역사문화공원 건립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고래문화특구 내 조성 중인 복합문화시설 'The Wave'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목조건축의 우수 설계·시공 사례를 조사하고 공공건축물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미디어 터널 설치 계획을 공유하는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의 장이 되었다.

대전 서구는 도마2동 공한지를 활용한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며 관내 주차장 40개소, 1,004면을 확보했다. 유휴 부지를 무상 임대하고 토지 소유주에게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로, 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마동 주차장은 상반기 중 인근 상권 이용객에게 무료 개방될 예정이다.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주항공청 개청 및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의 우주항공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산업, 연구, 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을 위해 국회, 정부, 관계 지자체와 협력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에 힘쓰고 있다.

동해시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미화원 4명을 신규 공개 채용한다. 학력 제한 없이 동해시 거주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 시민이면 지원 가능하며, 운전면허 소지 및 신체 건강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동해시청 환경과에서 진행된다.

구미시 원평동에 커뮤니티, 주차, 복지 기능을 갖춘 상생플랫폼과 새마을중앙시장 제2주차장이 문을 열어 구도심 활성화와 상권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생플랫폼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여성커뮤니티센터를 포함하며, 제2주차장은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인다.

합천군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257억원을 편성하여 군의회 심의를 통과, 확정했다. 이는 군 최초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연 것으로, 호우 피해 복구, 지역 활력 타운 조성, 관광 활성화, 청년 주택 건립 등 다양한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평창군이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지원을 통해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2026 평창군 도시재생 주민 제안 공모 사업'을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공모는 평창읍, 대화면, 진부면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3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당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군은 주민 참여를 통한 도시재생 이해 증진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 북구가 송정동 완충녹지에 '송정숲'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송정숲은 울산숲과 연계하여 조성되었으며, 다양한 수목과 꽃을 식재하고 산책로, 정원등, 등의자 등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고창군이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고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에서 조민규 후보가 제기한 고창터미널 도시재생혁신지구사업 및 고창 꽃정원 조성사업 관련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고창군은 터미널 사업은 이미 확정되어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꽃정원 역시 기반 조성과 식재를 완료하고 있으며, 파크골프장과는 다른 목적으로 조성되었다고 밝혔다.

청양군이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임원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관내 소비 목표액을 2,3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생활 밀착형 홍보물품 제작·배부, 다중이용시설 방문객 대상 캠페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총사업비 26억 3천만 원을 투입해 1.1km 구간의 녹도를 공공 공간으로 재정비하며, 노상주차장 증설, 광장 및 쉼터 조성 등을 통해 보행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도시 미관 개선 및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월계동 우이천변에 음악과 책이 있는 수변 복합문화 공간 '노원 우이마루'를 조성하고 4월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노원 우이마루'는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되었으며, 카페, 라면조리실, 음악분수, 북스텝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계단식 독서 및 청음 공간인 '북스텝'과 '음악분수'를 통해 문화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러너와 산책객을 위한 특화 메뉴도 선보인다. 3월 31일부터 임시 운영을 시작했으며, 4월 10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