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내 위반 건축물 근절을 위해 1일부터 30일까지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항공사진 판독 자료를 바탕으로 건축물 형태 변화가 확인된 50건을 대상으로 하며, 무단 증축, 가설물 무단 축조, 용도 변경 및 미준수 등을 집중 점검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 기간 부여 후 미이행 시 재산권 행사 제한,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김천시 어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민 참여 벽화 사업 추진을 확정했다. 이번 벽화 사업은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철원군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의 언어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폰 웹 앱 '이음보드'와 '이음카드'를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픽토그램과 베트남어 음성을 지원하여 직관적인 업무 지시와 양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하며, 2020년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과로 추진되었다.

광주시가 4월부터 역동과 곤지암 등 구도심 3개소의 공중케이블 집중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중장기 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총사업비 22억 4천만 원은 방송통신사업자 6개 사가 전액 투자한다. 오는 9월까지 폐선, 사선, 복잡하게 얽힌 케이블 등을 정비하여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회암동 주말농장에서 '2026년 초보농부 힐링텃밭' 교육 개강식을 열고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민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씨감자와 완두콩 심기 실습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계절별 작물 재배, 친환경 텃밭 관리, 수확 체험 등이 포함되며, 우천 시에는 옥정동 '스마트그린포트'를 활용한 이론 교육도 병행된다.

의정부시는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의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추진 점검 회의를 열고, 사업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며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도심 비즈니스 기능, 상권 활성화, 교통·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하는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의 도시계획 기반 마련을 위한 것으로, 환승센터 연계, 교통처리계획, 국유지 사용권 문제 등 다양한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하여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계기관 협의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시장은 4월 1일 상1동 환경정비, 주민자치회 교육, 공유재산심의회, 도당산 벚꽃축제 현장 점검, 중동 상황 유가 및 물가 비상경제 점검회의, 월간부천+ 4월호 회의 등 다수의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현안 챙기기에 나선다.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 일원 '대장안동네' 도시개발사업이 국토교통부 도시·군관리계획 수립지침 개정으로 본격 추진된다. 이번 지침 개정은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와 연접한 해제 취락의 종상향 기준을 확대하여, 사업성 부족으로 지연되었던 대장안동네 개발 여건을 개선했다. LH는 대장 3기 신도시와 연계하여 약 1,542세대 규모의 주택용지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노후 주거지 개선과 수도권 서부지역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부천시와 지역 정치권의 지속적인 건의와 협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수원시 팔달구가 2026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참여자 6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운영 개요, 보상금 지급 기준, 정비 대상 광고물 종류, 안전사고 예방, 신청 및 지급 절차 등을 포함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팔달구 경관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팔달구가 수원천로 보행로 개선을 위해 차도 측 시설물을 수원천변 측으로 이설 완료했다. 이로써 보행 공간이 약 1m에서 크게 확장되어 시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농업경영인회가 제주도 전국대회에서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전을 펼쳤다. 이는 양주시의 '경마공원 유치 10만 명 서명운동'의 일환으로, 회원들은 토지 보상 완료 등 양주시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 양주시는 경마공원 유치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이 제20기 마을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에 나섰다. 이번 마을대학은 총 5회 과정으로 마을 만들기의 기본 이해부터 농촌 지역 개발 사업 전반까지 다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