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 연평면이 지난 31일 지역 주민 및 공직자들과 함께 '3월 새봄맞이 클린업데이'를 실시하여 해상보행로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환경 개선과 환경 보호 인식 제고에 기여했으며, 연평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부평구 산곡2동 철길정원 산책길에 야간경관 조명이 설치되어 점등 행사가 열렸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었으며, 범죄 예방 및 보행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노인회 군위군 효령면분회 회원 40여 명이 봄을 맞아 효령면 병수1리 위천수변 테마파크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공원과 수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공원 주변과 수변 길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정화 활동에 나섰다.

동해시가 개청 46주년을 맞아 '산업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전환 비전을 공유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심규언 시장은 지난 46년을 항만·산업 도시에서 관광, 미래산업, 복지, 인구정책까지 아우르는 성장 과정으로 평가하며, 향후 10년은 수소산업, KTX 고속화, 체류형 관광, 인구정책을 중심으로 시민이 머물고 정착하는 도시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기념행사에서는 동해시 46년의 역사를 담은 영상과 '머무르고 정착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시정 방향을 담은 홍보 전시가 선보였다.

남양주시가 2040 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을 위한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 순회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의 도시계획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6회에 걸쳐 26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시는 앞으로 '주민계획단'을 모집하여 시민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하남시가 감일공공복합청사와 위례도서관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권역별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감일·위례권역의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동서울변전소 대체부지 선정, 감일종합복지타운 건립, 능안천·벌말천 관리, 감일-송파 공동학군 추진, 학암계곡 도시계획도로 개설,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행정체제 개편, 버스 노선 확충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하남시는 관계기관 협의, 국·도비 확보, 교통 및 교육 환경 개선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학생 통학 지원 버스 개통, 위례지구 행정체제 개편 연구용역비 예산 편성, 위례신사선 하남 구간 연장 노력, 위례복합체육시설 건립 준비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오산시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소극행정' 논란에 대해 반박하며, 초기 단계부터 일관되게 반대 입장을 밝혀왔다고 주장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및 국가철도공단에 급전구분소 이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으며, 개발행위허가 반려 등 행정적 대응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국책사업의 한계를 언급하며 정치권과의 협력을 통한 해결 의지를 표명했다.

성남시가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매송2교 일원의 소음·분진 문제 해결을 위해 길이 50m 규모의 방음터널 설치를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 예산 확보 후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화성 동탄구가 동탄호수공원 인근 상가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민 및 상인 의견을 청취하고 노상주차장 조성 방안을 검토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황국환 구청장은 현장 점검 후 보행 환경, 교통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며 실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0억 원을 투입, 동향면 일원에 농촌유학생 가족을 위한 10세대 규모의 거주시설을 조성한다. 이는 농촌유학 활성화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가 주민들의 집수리 자가 능력을 키우기 위해 '상반기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 무상교육'을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본반 2개와 심화반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전 교체, 방충망 교체, 도배, 방수 등 실생활에 필요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최근 대전 지역의 극심한 교통혼잡과 중동발 에너지 위기 해소를 위해 공직자들의 대중교통 이용 등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또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대비해 선거사무 협력과 함께 공직자들의 철저한 선거 중립 의무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