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장안구가 새봄을 맞아 4월 1일부터 7일간 관내 버스승강장 191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세척 및 정비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미세먼지와 매연으로 오염된 승강장 내외부를 고압 물세척기로 청소하고 불법 부착물을 제거하며, 시설물 점검까지 병행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광주시가 삼동역 주변의 체계적인 개발과 난개발 방지를 위해 삼동·중대동 일원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한다. 이번 지정은 30만㎡ 미만 규모로 주거, 상업, 지원시설, 공공청사, 학교 등으로 용도를 구분하여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며, 특히 학교 부지 신규 지정으로 교육권 확보와 통학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민 의견 수렴 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예산군 신양면 주민자치회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신양 황토길 마을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 가공품, 의류 등을 판매하고, 밤 굽기 행사와 색소폰 공연, 신양중학교 학생들의 플리마켓이 함께 열려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대구 중구 남산3동에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된 공영주차장이 5월 1일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한다. 총 103면 규모의 주차장은 4월 한 달간 무료 개방 후 시설 점검 및 이용자 불편 사항을 개선할 예정이다.

상주시가 봄을 맞아 시청 주변 및 시가지 화분에 튤립, 수선화, 히아신스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계절별 순차 개화를 고려한 식재로 장기간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제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 원대리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공무원, 군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자기, 단풍나무, 산철쭉 등 1천 본의 나무를 심는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식목일 기념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읍·면별로 6천 본의 묘목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녹화 참여를 독려했다.

인제군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경관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남면 신남리 일대에 5억 원을 투입, '신남을 깨우는 계암 둘레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닭바위와 계암정 일대는 투사 조명 등을 설치해 장소성을 강화하고, 1km 산책로는 바닥 투사 조명과 디자인 벤치를 설치해 야간 보행 안전과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정주여건 개선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한다.

포천시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당초 예산보다 12.4% 증가한 1조 3,817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번 추경은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도로망 확충, 건강도시 조성, 교육·돌봄 강화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에 우선 편성되었다.

정읍시가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형 숙박시설 4곳을 통해 따뜻한 마을 여행 경험을 제공하며 상춘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설들은 도시재생 거점 시설로 조성되어 지역의 정과 이야기를 담은 체류 공간으로 운영되며, 깨끗한 시설과 합리적인 가격, 마을 주민과의 교류 및 지역 먹거리 체험 등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숙박 수익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재투자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가 주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취지와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절차와 운영 방식이 상세히 안내되었다. 사전 수요조사에서 17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구성하여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주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시민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계획은 10년 단위의 중장기적 관점에서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며, 원도심 활력 회복, 정주 여건 개선, 지역 특성 반영 등을 목표로 한다.

춘천 후평동 일원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 간 협약 체결로 본격 추진된다. 춘천시는 행정 절차 지원, 5월 착공,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