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 상남~기린 국도 31호선 도로 건설 사업이 본격 추진되어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총사업비 2,00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3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급커브 및 협소한 도로 구간을 개선하여 안전성과 주행성을 높이고 주요 관광지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군 작전 수행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 공사 계약이 완료되었으며, 2026년 상반기부터 토지·물건 조사 및 보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우면산 무장애숲길에서 주민, 산림보호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나무 심기 및 '동행매력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벚나무, 산딸나무 등 1,290주의 꽃나무와 648본의 화초를 심었다. 특히 어린이집 원생들과 서초정원사들이 함께 조성한 정원은 세대와 계층을 넘어 공존과 배려의 가치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 세대가 어우러지는 푸른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빈집 리모델링 사업의 첫 입주자로 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4인 가족을 맞이하며 지역 활성화와 주거 복지 증진에 나섰다. 이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정주 가능한 주택으로 재생하여 귀농·귀촌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 생활 환경 개선 및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한다.

홍성군 금마면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통합형)' 공모에 전국 유일하게 선정되어 1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금마면 신청사 이전 예정지를 '생활거점'으로, 기존 청사 소재지를 '활력거점'으로 조성하여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하고 농촌 재생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생활거점에는 돌봄 서비스 인프라, 체력단련실, 주민 쉼터 등이 조성되며, 활력거점에는 귀농·귀촌 수요를 흡수하여 은퇴 이후 삶을 꿈꾸는 배후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박지원 국회의원과 현안 간담회를 갖고 겨울대파 산지 폐기,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등 지역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및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 등 국고 확보 사업을 건의하고 제도 개선 사항도 전달했다. 박지원 의원은 국가 정책 반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단양군 대강면 직티리와 미노2리 주민들이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했다. 직티리는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및 분리수거장 설치, 미노2리는 유휴부지 꽃 식재 등 활동을 펼쳤다.

태백시가 황지동 먹거리길 일원의 노후 도로를 개선하고 겨울철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4억 3,900만 원을 투입해 아스콘 포장 및 스마트 도로 열선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중랑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에서 주민 100여 명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전통 옹기가마 체험 공간과 연계하여 생활권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 참여형 환경 조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가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을 만나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속 추진과 연천-철원 전철화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신규 반영을 건의했다. 홍 차관은 철원군의 건의에 공감하며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 마암면 지역 3개 단체가 공룡나라 그란폰도 대회 개최를 앞두고 마암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한 방문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3동행정복지센터가 시민을 위한 복합행정시설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6년간의 기다림 끝에 건립된 센터는 지상 1~4층 연면적 4681㎡ 규모로, 민원실, 공유주방, 소회의실, 대회의실, 주민자치사무실, 다목적강당, 체력단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는 신흥문화공원 일원에서 '신흥문화공원 및 신대소공원 재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영어 도서관과 연계한 산책로 조성, 휴식 및 소통 공간 확대, 야외 독서 공간 조성 등 주민 의견을 반영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계획을 밝혔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 도서관 건립 사업과 함께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