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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4월 월례회의에서 시민 일상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에너지 절감 대책과 봄철 축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문화와 첨단산업 중심의 매력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으며, 5성급 호텔 유치, 보안 기업 본사 이전, K팝 트레이닝센터 개소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임을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국방부의 광주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18년간 난항을 겪던 군 공항 이전 문제가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광주시는 무안군, 전남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주민 의견 수렴 및 약속된 지원 사업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한국공항공사 유치와 함께 항공, 물류, 첨단산업, 관광이 융합된 서남권 공항도시 조성 및 종전부지 개발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연내 이전부지 선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가재울뉴타운 내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집하시설을 주민 편익 시설로 전환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및 조합과 상생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시설 확충 및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고성군이 로컬 브랜딩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자원 활용,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향후 민관 협력을 통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합천군 적중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연산홍 300그루를 심으며 지역 환경 가꾸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아름다운 경관 자원을 조성하고,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실천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화성특례시가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물 10만 9,384개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 사용 불편 해소, 정확성 향상, 체계적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훼손되거나 오류가 있는 시설물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거나 보수·교체·재배치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화군 양도면 새마을부녀회가 강화 나들길 4코스 하우고개 일원에 메리골드 3,000본을 식재하고 환경을 정비하며 봄꽃 길 조성에 기여했다. 이는 지역 단체들의 릴레이 참여로 이어져 더욱 생기 있는 봄꽃 길을 만들었다.

강화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스마트빌리지 군·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시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강화군은 '스마트 참여형 재활용 동네마당 개선사업'과 '스마트서비스 헬스케어 리빙랩 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 17억 6천만 원 규모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주민 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강화군이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공무원, 주민 등 1,7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환경정비 행사를 진행했다. 주요 도심과 도로변, 주택가, 공원 등에서 방치 폐기물과 불법 투기 지역을 집중 정비하며 '청정 강화' 실현 의지를 다졌다.

울산 중구가 태화동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구역 내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 및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최대 90%까지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단독·다가구주택은 최대 720만 원, 다세대·연립주택은 최대 4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임대인·임차인 간 상생 협약 체결 시 자부담률 완화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중구청 도시과에서 받는다.

거창군 주상면이 봄을 맞아 면청사와 회전교차로 대형화분에 팬지 460본을 식재하며 거리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꾸고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주상면은 앞으로도 계절별 초화류 식재와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장수군 계남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꽃잔디 식재 행사를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