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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자율적 간판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의 간판 교체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연간 총 150여 개 업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노후되거나 불법 간판 교체가 필요한 면적 133㎡ 미만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LED 벽면이용간판 1개 교체 비용을 최대 17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구로구청 가로경관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천구가 새봄맞이 특별대청소 기간인 '새봄 클린 스타트'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했다. 학생 통학로 쓰레기 정비, 다중 밀집 지역 청소, 고압 물청소 등을 실시했으며, 특히 '새봄 클린 스타트의 날'에는 4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대대적인 청소를 진행했다. 또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도로 청소도 병행했다. 금천구는 앞으로 매월 네 번째 수요일을 '금천 클린데이'로 운영하며 정기적인 대청소를 통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삽교읍 목리 일원에 약 100면 규모의 공영(임시)주차장을 조성한다. 홍예공원 개장 시기에 맞춰 4월 15일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며, 향후 공공기관 이전 시 원상 복구될 예정이다. 예산군은 현재 140개소 5114면의 공영주차장을 24시간 무료로 운영 중이다.

청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재구성하고 도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 공공성지도' 제작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건축가 30명이 도시 곳곳의 잠재력 있는 공간을 발굴하고 활용 방안과 도시 환경 개선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7건의 공공공간 활용 방안이 제안되었다. 시는 주민 의견 수렴 후 사업을 구체화하여 2027년 주요 업무 계획 및 국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회가 봄철을 맞아 차량 통행이 잦은 국도 인접 도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주민자치회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적치가 빈번한 지역의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에 힘썼다.

제천시가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소규모수도 노후화시설 개량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백운면 방학리 일원에 총사업비 2억 2천 9백만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0.48km를 정비하는 사업이 4월 중순 착공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농촌 지역의 물 공급 불편 해소와 수질 개선,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생활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제천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소멸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8년까지 총 160억 원이 투입되며, 고령층 대응, 탄소중립 실천, 도시안전 강화, 스마트도시 플랫폼 조성 등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스마트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은 불로봉무·공산권 공공도서관 건립공사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건축사무소 태가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총 사업비 127억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구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인제군이 농촌 지역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가스 공급을 위해 추진한 상남면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총 29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상남면 175세대에 LPG배관망이 구축되어, 기존 용기 방식 대비 연료비 절감 및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됩니다.

인제군 상남~기린 국도 31호선 도로 건설 사업이 본격 추진되어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총사업비 2,00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3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급커브 및 협소한 도로 구간을 개선하여 안전성과 주행성을 높이고 주요 관광지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군 작전 수행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 공사 계약이 완료되었으며, 2026년 상반기부터 토지·물건 조사 및 보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우면산 무장애숲길에서 주민, 산림보호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나무 심기 및 '동행매력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벚나무, 산딸나무 등 1,290주의 꽃나무와 648본의 화초를 심었다. 특히 어린이집 원생들과 서초정원사들이 함께 조성한 정원은 세대와 계층을 넘어 공존과 배려의 가치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 세대가 어우러지는 푸른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빈집 리모델링 사업의 첫 입주자로 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4인 가족을 맞이하며 지역 활성화와 주거 복지 증진에 나섰다. 이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정주 가능한 주택으로 재생하여 귀농·귀촌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 생활 환경 개선 및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