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고령군이 경북개발공사와 협력하여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임대료 40%를 지원하는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총 48호 규모로, 청년형 21호, 신혼부부형 19호, 일반형 8호로 구분된다. 지원 기간은 최대 6년이며, 신청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고령군청 민원실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7일 남해군 청사 신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총사업비 736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노후·협소한 현 청사를 대체하여 미래형 청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군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현재 공정률은 15.64%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남해의 미래 100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속초중학교 이전 개교에 맞춰 학교 진입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2027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하여 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과 지역 교통 불편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해운대구가 임대료 급등과 부지 계약 만료로 폐쇄 위기에 처했던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를 해운대역 인근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 앞(구 스펀지)'으로 이전하는 대체 방안을 마련하고 부산시에 검토를 요청했다. 이번 이전으로 지역 주민과 상권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원주시가 화물자동차 밤샘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동화역 유휴 철도부지와 군 유휴부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한다. 동화역에는 58면, 우산동 시민체육단지 일부에는 230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되며, 상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에 앞서 임시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며, 시민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 방학1동 주민센터가 신축 공사로 인해 2026년 4월 6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임시청사(도당로 134)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임시청사는 지하 1층에 민원행정실과 동대본부, 지상 3층에 교양강좌실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과 동일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가 2026년 주요 역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온천천 체육시설 교체 현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생활 SOC 및 문화 공간 조성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의 장애 요인을 해소하고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울 서초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주택가 공중선 정비에 나선다. 올해는 서초2동과 방배2동의 노후 주택가 골목길 23km 구간을 대상으로 전주 및 통신주 정비, 폐선 철거, 방사형 인입선 묶기 등을 실시하며,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이는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 서초구가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킥보드·전기자전거 주차구역 25개소를 재정비하고, 올해 안에 53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15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구 홈페이지에 주차구역 지도를 표기하고 대여업체 앱과 연계한 요금 할인 방안을 협의 중이다.

종로구, 창신동 남측 재개발사업 본격 추진… 주민 현장 상담소 운영

청주시가 공원과 도심 전역에 계절별 꽃을 식재하고 가꾸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월오, 문의 등 2개소 꽃묘장을 직영 운영하며 연간 125만본 이상의 계절화를 생산해 공원, 도로, 하천변 등 청주시 전역에 식재하고 있다. 특히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튤립정원에는 튤립이 만개할 예정이며, 흥덕대교 하부 꽃정원 등에도 다양한 봄꽃이 식재되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주요 도로 화단과 교량 난간 화분에도 계절꽃 식재를 완료했으며, 읍면동에 계절꽃을 배부하여 마을 환경 개선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읍·면 지역 택시 복합할증 요금체계 개편을 위해 택시 업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일 읍·면 간 내부 이동 시 할증 요금이 단계적으로 해제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택시 업계의 손실은 청주시가 보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중 요금 고시 개정을 추진하여 시민 교통 불편 해소와 택시 산업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