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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근로자 유입을 위해 '고성형 근로자 주택' 건설에 착수한다. 총사업비 177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4월 기초공사를 시작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고성읍 서외리 일원에 총 7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자의 근로소득에 따라 인근 시세의 35~90%로 차등 책정된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성군이 직접 시행하여 공공성을 강화하고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하동 악양면에서 제1회 봄나물 장터가 열린다. 4월 11일 악양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열리는 이번 장터는 악양초, 축지초, 매계초 3개 초등학교 총동창회와 지역 농업법인 악양소풍, 악양대봉감장터가 협력하여 마련했다. 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는 신선한 봄나물을 맛볼 기회를, 마을 어머니들에게는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제공하는 지역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해시는 도비 지원을 받아 낙동강대로 봉림1터널~장재터널 1.5km 구간에 이팝나무 388주를 식재하는 가로수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도로 안전 확보, 보행환경 개선, 도시경관 향상, 도심열섬 완화, 생물다양성 증진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며, 5월 이팝나무 개화 시기에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미활용 군용지에 '인제삼촌(三村) 스테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시민의 농촌 체류 수요에 맞춰 주거, 체험, 소통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을 조성하여 생활인구를 유입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방소멸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통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손바닥 정원 8개소를 정비하고 봄꽃을 식재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했다.

이천시가 전국 최초로 고속국도 경계정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토지 경계 및 지목 불일치 해소를 목표로 지적재조사 방식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한국도로공사가 사업비를 전액 부담하며,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하여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종이도면 기반 지적도를 디지털 좌표 기반으로 전환하고 토지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영통구가 도로변 및 교통시설물 주변 잡초를 친환경 방식으로 제거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3월 23일부터 4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안티그라스'를 활용해 잡초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장기적인 유지관리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옥룡동 교통섬과 시청사 앞 가로화단에 튤립과 무스카리를 심어 도심 속 봄 경관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을 체감하고, 도심 속 작은 봄꽃 명소로 주목받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도심 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공주시와 충청남도 건축사회 공주시지회가 농촌 빈집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빈집 철거 시 해체계획서 작성 비용이 약 50만 원 감면되고, 행정 자료 공유를 통해 서류 작성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이달 중 빈집 정비 대상자를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 및 쾌적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3차)' 신청을 받는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영업 신고 후 2년이 경과한 업소가 대상이며, 주방 구조 변경, 노후 시설 교체, 좌식에서 입식 테이블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업소당 총 개선 비용의 60%(최대 500만원)를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위생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읍시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40곳에 1800만원 상당의 '우리 밀' 가공품을 무상 지원하여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이번 사업은 '우리 밀 소비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침가루, 국수, 밀쌀 등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품목이 지원된다.

대전 대덕구가 2026년 3월 '홍보장원'으로 심세라 주무관이 작성한 '대덕의 미래를 여는 신청사 건립 순항' 보도자료를 선정했다. 이 보도자료는 연축동 도시개발사업지 내 신청사 건립 현황과 계획을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