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592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자가 대상이며,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송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 50대를 모집한다. 친환경차는 제외되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해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시멘트 공장 반입으로 인한 환경 및 주민 건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관내 시멘트 공장 및 합성수지 공급업체에 수도권 폐기물 반입 금지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시는 폐기물 반입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리 감독을 강화하여 시민 건강 보호와 논란 차단에 나선다.

전주시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4개 처리 구역 17개 분구와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총 262.4km의 하수관로 정비를 추진하며, 올해 333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하수처리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시설 장비 대수선 및 개량 사업과 전문업체를 통한 관리대행을 병행하여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처리 효율 제고, 노후 시설 유지보수 등을 통해 새만금유역 수질 개선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가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2단계 사업으로 총 1278억 원을 투입해 노후 수도관을 교체하고 있으며, 올해 서신동, 삼천동 일원 35km 구간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정비계획 수립과 상수도 수질 안전 강화를 통해 고품질 수돗물 공급에 힘쓸 예정이다.

장수군이 탄소중립 실천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총 78대 규모로 상반기에는 72대를 우선 지원하며, 차종별 최대 1,75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기택시,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게는 추가 지원금이 있으며, 내연기관차를 교체하는 개인에게는 전환지원금이 신설되었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이며, 장수군청 홈페이지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7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 52건을 발굴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총사업비 5조 5625억 원 규모의 사업 중 2027년 국비는 1712억 원을 건의할 예정이며, 에너지 국가산단 폐수처리시설, 고전력반도체 모듈 인프라 구축 등 신규 사업과 경전선 연결선 철도망 구축, 도시침수 대응사업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균형 있게 포함했다. 나주시는 연구-산업-정주-교통을 연계한 패키지형 전략으로 중앙부처 설득 논리를 고도화하고, '제2의 대덕연구단지' 수준의 연구·산업 생태계 확장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국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강화군 선원면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박용철 강화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통합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는 인구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광역시도 60호선 조기 건설, 공동주택 개인하수 공공하수시설 전환 처리 등 지역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도 청취되었다. 인천시와 강화군은 지역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제천시가 국산 목재를 활용한 숲체험교육장을 조성한다. 지난해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송학면 의림지 한방치유숲길 입구에 국산 낙엽송과 산불 피해 소나무 등을 활용한 교육장을 올해 안에 완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며, 국산 목재 이용 확대와 산림자원 선순환 구조 구축, 탄소 배출 저감 등을 목표로 한다. 시민들에게 산림자원의 친환경적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도로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대형 지장가로수 349주를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에 활용하여 약 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친환경 녹지 조성에 나섰다. 이팝나무, 동백나무 등 향토수종을 박람회장 주행사장 일원에 이식하며, 총 6.5ha 규모의 도시숲은 143종 1만 8천여 주를 식재하여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오는 25일부터 경기도 공공버스 '1010번' 버스를 신규 운행한다. 이 버스는 봉담읍 와우리에서 출발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 국가기록원 성남분원까지 직행하며, 봉담 주민들의 판교 방면 이동 편의를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동물복지 도시 구현을 위해 반려견 동물등록비 지원 및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반려견 등록비 일부 지원과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사업을 통해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