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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올해 약 46억 원을 투입해 22개 부서에서 64개의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안전한 스마트 도시망 구축, 디지털 포용도시 구현, 디지털 전환 과학행정 실현을 4대 추진 방향으로 삼아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스마트 빗물받이 관리 시스템, AI 기반 다중인파 밀집도 분석 시스템 등을 구축·운영한다. 또한 독거노인 스마트 돌봄 서비스, 취약 어르신 안전 건강 관리 솔루션 등 디지털 포용 정책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위기가구 발굴 및 기존 복지 사업 고도화에도 힘쓴다.

부산 금정구 부곡4동이 금정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노후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우리마을 스케치'를 추진했다. 서동로66번길 일대 계단과 골목을 정비하고 도색 작업을 진행하여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활동에는 청년 자원봉사자와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랑구는 4월 7일 중랑행복1농장에서 시농제를 개최하며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5.3:1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신규 도시농부 124명과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2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해금 연주, 모종 식재, 스마트팜 딸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텃밭 관리 및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되었다. 중랑구는 2019년부터 도시농업을 확대해 현재 6개 농장과 도시농업센터를 운영 중이다.

서울 서초구가 행정안전부 한국옥외광고센터의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재 말죽거리 일대 관공서 및 공공기관 8곳의 노후·불법 옥외광고물 36개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개선하여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서초구는 지난해에도 간판개선사업과 청년 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옥외광고 업무 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그린애플어워즈 금상을 수상하는 등 옥외광고 정비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용인특례시가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억 원 규모의 '2026년 축산악취 컨설팅 기반 농가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축사 구조 개선, 악취저감 시설 설치, 가축분뇨 처리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하며, ICT 기반 악취 측정 장비를 통해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녹지 옹벽의 결함 의혹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옹벽의 계획선형 오차가 4% 이상 진행되어 안전등급 D 또는 E 등급으로 예상되며,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신속한 보수 및 보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강남구가 공영주차장 유휴 주차면을 활용해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우리동네 월정기주차'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영주차장 19개소, 총 372면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주차장이 있는 행정동 주민에게 우선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시범 운영 결과 주민 만족도가 높고 세외수입 증대 효과도 확인되어 확대 시행하게 되었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강남구도시관리공단 공영주차장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최종 배정자는 5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양천구 신월1동 주민센터가 33년 만에 1,500평 규모의 복합청사로 새롭게 건립된다.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신축 청사에는 주민센터, 공영주차장, 생활체육센터, 북카페 등이 들어서 신월1동 지역의 생활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 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해 봄꽃 모종 포트 이식 작업을 실시했다. 42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직접 기른 꽃씨를 모종 포트로 옮겨 심었으며, 이 꽃들은 향후 마을 곳곳에 심어져 쾌적하고 아름다운 신평면을 만드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충남 홍성군이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35,597개에 대한 일제조사와 정비를 실시한다.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을 대상으로 표기 정확성, 시인성, 설치 위치 적정성을 점검하고, 모바일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데이터화하여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나선다. 노후화된 시설물은 신속히 보수·교체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 안내 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옥천군 면 지역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마트, 정육점, 미용실 등 신규 업종이 생겨나고, 현금 거래만 하던 구멍가게에 카드 단말기가 설치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편의 증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민생 지원을 넘어 시골 마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옥천군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의지를 보여준다.

제천시 봉양읍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행복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취미, 건강, 정서 지원 등 다양한 강좌를 강사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