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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소규모‧노후 공동주택 45개 단지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위해 총 5억 5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은 방수·도장, 오배수관 준설·교체, 소방시설 개선, 단지 내 도로 보수, 승강기 교체 등 다양한 사업 유형을 포함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금정구 장전1동은 통장협의회와 함께 봄맞이 도시환경정비 및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썼다. 부산대학교 북문 인근 등 상습 불결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종로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자치구 거리가게 정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었다. 보행 안전 확보, 도시 환경 개선, 상생형 거리 조성 등 현장 중심의 정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종로구는 명절, 통학로, 관광지 등 시기와 대상별 맞춤형 가로 정비를 시행했으며, 특히 동묘 정비와 종로3가 포차거리 개선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민관 합동 안전관리단을 구성하여 상시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예천군이 지역 에너지 복지 실현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참여 신청을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융합하거나 특정 구역 내 다양한 건물을 지원하며, 선정 시 총 시공비의 20%만 자부담하면 된다. 예천군은 2021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관내 12개 읍면으로 확대했다. 현재까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누적 보급 실적을 달성했으며, 주민들로부터 전기요금 절감 및 안정적인 온수 공급 등 경제적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은행나무 열매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결실 제어제를 가로수에 주입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명지로, 경안천변 등 5개 구간 187주에 수간주사 방식으로 제어제를 주입하여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효과가 높을 경우 내년부터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예산군이 시행 중인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가 은퇴세대의 귀향 문턱을 낮추고 지역 농업인의 생활 편의를 높이며 새로운 농촌 정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복잡한 절차 없이 설치 가능한 임시 숙소로 도시민의 귀향 부담을 줄이고, 농업인에게는 휴식 및 생활 공간으로 활용되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예산군이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유기동물 입양 홍보를 강화하고 분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임시유기동물보호소 직영 전환 및 동물보호TF팀 신설 등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5년 유기·유실동물 259마리 구조 및 166마리 분양(충남 1위)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및 내장형 등록칩 지원, 입양비 지원 확대, 홍보 키오스크 설치 등 현장 중심의 입양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경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경관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미원 진입 관문 경관사업, 추정화원 메밀쉼터 조성사업을 완료했으며, 직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 오창읍 후기2리 방말마을 사업 등 공모사업에도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청주국제공항 진입경관 사업, 농고 노후벽화 경관개선사업, 대농근린공원 안심 빛채움 경관조성사업, 문화의 언덕 경관조성사업, 통학로 및 주택가 보행로 조도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배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복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간 생활서비스 격차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다육아트, 목공예, 스마트폰 활용 등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은 물론, 주민 교류 활성화와 공동체 기능 회복도 도모한다.

대전 중구가 현 청사의 협소한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신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근 국유재산인 '나라키움 선화동빌딩'을 5년간 대부 계약 체결했다. 이를 통해 외부 청사 임대로 가용 공간을 확보하고 부서 재배치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여 직원 근무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속초시가 오랜 주차난을 겪어온 먹거리단지에 200대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한다. 접경지역 지정에 따른 국비 지원사업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며, 주민 의견 수렴 결과 전원 찬성으로 어린이공원 부지를 활용한다. 이번 사업으로 주차 및 보행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사천시 마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섬 지역 특성화사업' 2단계 승급 대상지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주민 중심 운영 기반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자립형 섬 발전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전망입니다. 마도는 1단계 사업을 통해 주민협의체 구성, 마을 자원 분석, 발전 방향 설정 등 사업 기반을 다졌으며, 2단계 사업에서는 사업 확장 및 고도화, 관광·체험 프로그램 개발, 특산물 육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