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거창군 가조면이 봄을 맞아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주변에 봄꽃 2,600본을 식재하며 거리 환경을 화사하게 단장했다. 이번 꽃길 조성은 침체된 거리 분위기를 밝히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꽃 경관을 유지할 계획이다.

창녕군이 낙동강유채축제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여 깨끗한 창녕 이미지 제고와 보행안전 확보에 나섰다. 군 관계자와 옥외광고협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통해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무주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도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 평가(광역)'에서 무주읍과 설천면 2개 지구 모두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사업 추진 일정, 예산 집행, 주민 참여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했으며, 무주군은 주민 주도 참여 구조 정착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거점시설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 중구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 부지를 활용해 텃밭을 조성하고 무료 분양을 완료한 후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안전사고 및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고 유휴부지를 주민 활용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2028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양산시가 하북면 초산리에 '초산수변공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 공원은 아름다운 소나무 군락과 맥문동 군락을 보존하고, 마사토 산책로와 황토볼장 등 건강을 고려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 칠원읍 유상마을에서 지역 기업 ㈜삼보산업의 수목 기증과 주민들의 참여로 녹지공간 조성 행사를 개최하여 마을 환경 개선에 힘썼다. 이번 행사는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녹색함안 도시숲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동구가 노후 주택의 성능 개선 및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단열, 방수 등 공사비를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반지하 주택, 저층주택, 옥탑방, 노후 주택 등이 대상이다. 신청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최종 대상자는 심의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영월군이 일반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입식 식탁 설치, 조리장·화장실 개보수 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4월 15일부터 30일까지이다.

울산 남구 삼산동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 '유홈(U home) 삼산'이 준공됐다. 총사업비 52억 원이 투입된 '유홈 삼산'은 31가구 규모로, 교통 및 상업시설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에 위치하며 공유오피스, 체력단련실 등 청년 맞춤형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울산시는 2029년까지 총 1,142억 원을 투입해 12곳, 590가구 규모의 청년 주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서울시의 '정비사업 공정관리 매뉴얼' 발표에 맞춰,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행정절차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매뉴얼을 관내 정비사업 조합 및 추진위원회에 배포한다. 강동구는 이미 '성내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등에서 행정절차 동시 추진 방식으로 사업 기간을 6개월 이상 단축한 경험이 있으며, 서울시 매뉴얼과의 시너지를 통해 사업 기간 단축 및 예측 가능성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비사업 태스크포스(TF)' 운영과 '강동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통해 현장 중심 공정관리 강화 및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서둔업센터 조성 사업 건축 설계 공모에서 ㈜건축사사무소 토담21, ㈜지앤유종합건축사사무소, 동연건축사사무소 공동 응모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주변 환경과의 조화, 효율적인 배치, 주차 공간 확보, 다양한 계층을 고려한 공간 배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둔업센터는 연면적 약 199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강가정지원센터, 노인지회, 대강당, 공유주방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에 전국 최초의 아보리스트(수목관리사) 실내 훈련센터가 개장하여 기후 위기 시대 병해충 및 고사목 관리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이 센터는 365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로프 기술 등 전문 교육을 제공하며,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과 소방관들의 산악 구조 훈련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괴산군은 아보리스트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 훈련센터 건립에 20억 원을 투입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